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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장애인단체 ‘FORWARD LOOKING’와 맞손, 온정의 희망 문 열어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국제협력개발협회(이사장 김영배)는 2월 7일 네팔 FORWARD LOOKING 장애인단체와 손을 맞잡고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한 재활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재활기금은 네팔 장애인들의 교육, 의료, 일자리 창출, 직업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국제협력개발협회는 현지 장애인단체와 소통하고 사회 통합적 사업으로 장애인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네팔 내 취약계층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네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국제사회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냄으로써 재단과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 중심의 작은 변화를 통한 행복한 사회 실현이라는 모토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재단과 국제협력개발협회는 소아암 환자의 심리 치유를 위한 어머나 운동, 자립 청소년과 미혼모 가정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자립에 취약한 생활자를 지원하는 자취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국제협력개발협회(이사장 김영배)는 2월 7일 네팔 FORWARD LOOKING 장애인단체와 손을 맞잡고 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돕기 위한 재활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국제협력개발협회가 네팔 장애인단체와 함께 장애인 재활기금을 전달했다[사진=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이번에 전달된 재활기금은 네팔 장애인들의 교육, 의료, 일자리 창출, 직업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움을 주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과 국제협력개발협회는 현지 장애인단체와 소통하고 사회 통합적 사업으로 장애인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네팔 내 취약계층 지역의 장애인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네팔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국제사회 협력과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지원은 장애인들에게는 새로운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냄으로써 재단과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사람 중심의 작은 변화를 통한 행복한 사회 실현이라는 모토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재단과 국제협력개발협회는 소아암 환자의 심리 치유를 위한 어머나 운동, 자립 청소년과 미혼모 가정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자립에 취약한 생활자를 지원하는 자취생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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