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신년사 발표...내실 탄탄히, 간편함과 편의성 강조한 제품 강조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내부정보 보안 솔루션(Data Loss Prevention, DLP) 전문기업 워터월시스템즈 이종성 대표가 2024년을 맞아 ‘책임감’을 강조하며 새해 경영과제를 밝혔다.
1월 2일에 발표된 갑진년 신년사에서 이종성 대표는 “지난해에는 회사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대내외 위기가 동시에 직면했던 어려운 시기였다”라며 “그러나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2024년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기 위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2024년에는 내부적으로는 ‘회사에 조금 더 머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내실을 탄탄히 다지고, 대외적으로는 제품에 있어서도 한 번 덜 클릭하는 간편함과 편의성을 강조하며, 서비스 측면에서는 고객에게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고객 중심의 대응(Response) 능력(Ability) 향상을 위해 ‘책임(Responsibility)’을 다할 것을 임직원들에 주문했다.
한편 워터월시스템즈는 최근 업그레이드를 발표한 DLP 솔루션 ‘WaterWall v7.0’과 GS 인증을 획득한 보안 특화 USB ‘WW USB’의 조달 등록, 그리고 기술 역량이 강화된 서버용 지능형 개인정보 고속 검출 및 분석 스캐너 ‘WW SPIS’를 통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내부정보 보안 솔루션(Data Loss Prevention, DLP) 전문기업 워터월시스템즈 이종성 대표가 2024년을 맞아 ‘책임감’을 강조하며 새해 경영과제를 밝혔다.
▲워터월시스템즈 이종성 대표[사진=워터월시스템즈]
1월 2일에 발표된 갑진년 신년사에서 이종성 대표는 “지난해에는 회사가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대내외 위기가 동시에 직면했던 어려운 시기였다”라며 “그러나 임직원들이 창의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보며, 2024년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기 위한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이어 “2024년에는 내부적으로는 ‘회사에 조금 더 머물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내실을 탄탄히 다지고, 대외적으로는 제품에 있어서도 한 번 덜 클릭하는 간편함과 편의성을 강조하며, 서비스 측면에서는 고객에게 관리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고객 중심의 대응(Response) 능력(Ability) 향상을 위해 ‘책임(Responsibility)’을 다할 것을 임직원들에 주문했다.
한편 워터월시스템즈는 최근 업그레이드를 발표한 DLP 솔루션 ‘WaterWall v7.0’과 GS 인증을 획득한 보안 특화 USB ‘WW USB’의 조달 등록, 그리고 기술 역량이 강화된 서버용 지능형 개인정보 고속 검출 및 분석 스캐너 ‘WW SPIS’를 통해 공격적인 영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저변 확대 및 신규 고객사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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