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트너들과 보안 산업 및 기술 트렌드 공유
기술 지원 및 서비스 체계 업그레이드, A/S 고객센터의 효율 개선 다짐
기술 전문가 채용 확대 통해 국내 고객 서비스 저변 확대 나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인 하이크비전 코리아(Hikvision Korea)가 12월 8일, 국내 파트너를 초청해 ‘2023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3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호남과 영남, 강원, 충청 등 각 지역의 파트너를 초청해 국내 보안 산업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이크비전의 제품과 솔루션 및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쇼룸과 테스트실 투어, 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하이크비전코리아는 향후 목표로 서비스 및 유통 채널 개선을 통해 강력한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유지하는 것을 강조했다.
파트너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술 지원 및 서비스 체계를 업그레이드하고, A/S 고객센터의 효율을 개선하며, 기술 전문가의 채용을 확대해 국내 고객 서비스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통 채널 측면에서는 대리점 인센티브 및 보호 정책 등 파트너 프로그램을 투명하게 운영해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CCTV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장비와 오디오 방송 장비, 비디오폰, 출입통제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단일 관리 소프트웨어로 관련 모든 기기를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들에게 보안 시스템의 통합 관리 용이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제품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이크비전코리아 Joe 유통영업팀 총괄매니저는 “하이크비전코리아는 여러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의 영상보안 업계를 함께 이끌어 나갈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기술 지원 및 서비스 체계 업그레이드, A/S 고객센터의 효율 개선 다짐
기술 전문가 채용 확대 통해 국내 고객 서비스 저변 확대 나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영상 분야를 핵심 역량으로 보유한 IoT 솔루션 공급업체인 하이크비전 코리아(Hikvision Korea)가 12월 8일, 국내 파트너를 초청해 ‘2023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하이크비전 코리아가 12월 8일, 국내 파트너를 초청해 ‘2023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사진=하이크비전 코리아]
‘2023 파트너스 데이’에서는 호남과 영남, 강원, 충청 등 각 지역의 파트너를 초청해 국내 보안 산업과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이크비전의 제품과 솔루션 및 실제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쇼룸과 테스트실 투어, 기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하이크비전코리아는 향후 목표로 서비스 및 유통 채널 개선을 통해 강력한 파트너십을 지속해서 유지하는 것을 강조했다.
파트너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기술 지원 및 서비스 체계를 업그레이드하고, A/S 고객센터의 효율을 개선하며, 기술 전문가의 채용을 확대해 국내 고객 서비스 저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유통 채널 측면에서는 대리점 인센티브 및 보호 정책 등 파트너 프로그램을 투명하게 운영해 상호 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CCTV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장비와 오디오 방송 장비, 비디오폰, 출입통제 제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단일 관리 소프트웨어로 관련 모든 기기를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들에게 보안 시스템의 통합 관리 용이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파트너사에 제공하는 제품의 다양성을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하이크비전코리아 Joe 유통영업팀 총괄매니저는 “하이크비전코리아는 여러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에 보답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새로운 시대의 영상보안 업계를 함께 이끌어 나갈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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