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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첫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

입력 : 2023-11-2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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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일반산단 일원 1.8㎞ 구간 내년부터 자율주행 실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일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시범운행지구는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산학융합지구부터 대공원 호반베르디움까지 약 1.8㎞ 구간으로, 울산에서는 처음 지정됐다.

울산시는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위해 지역 내 여러 후보지 가운데 자율주행 실증에 가장 적합한 울산테크노산단 일원을 선정하고 지난 8월 신청을 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의 현장실사, 자율주행차시범운행지구위원회(위원장: 국토부장관) 심의·의결을 거쳐 이날 최종 지정·고시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이 구간은 원활한 자율주행 실증을 위해 △여객 및 화물 유상운송 허용 △자동차 안전기준에 관한 특례 △지능형 교통체계 표준에 관한 특례 △도로시설에 관한 특례가 적용된다. 자율주행자동차 실증은 내년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울산시는 지역중소기업과 지난 2021년부터 진행 중인 도심 외 지역 대상 자율주행차 개발 및 실증사업으로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카니발)와 관제체계(시스템)를 실증에 활용한다. 오는 2025년에는 자율주행 버스도 추가 운영하는 등 자율주행자동차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에 첫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가 지정됨에 따라 울산시민들도 내년 상반기에는 자율주행 기술의 편리함을 체험해 볼 수 있게 됐다”며, “또한 울산 중소기업들의 시범운행지구 운영과 연계된 자율주행 기술개발·확보가 용이해짐에 따라 지역산업의 혁신 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테크노산단 시범운행지구는 도로 구획화가 잘돼 있고 교통이 혼잡하지 않아 실증 안전성이 확보될 뿐만 아니라 대학·혁신기관·기업이 집적한 구역과 주거지역 버스정류장을 연결함으로써 실질적인 수요 발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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