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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공지 통해 라이나생명과 처브 그룹은 증권업 영위하지 않는다고 안내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라이나생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나증권 사칭 피싱사이트 주의 안내’ 공지를 올리고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1월 13일 라이나생명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최근 라이나증권을 사칭하는 몇몇 사이트로 인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피싱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라이나생명의 공지에 따르면 “라이나생명과 처브 그룹(라이나원 보험대리점 포함)은 증권업을 영위하지 않는다”며 “라이나증권을 사칭한 도메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한 회원가입, 개인정보 및 금융거래정보 입력과 제공, 현금 입금 등을 요구받은 경우에는 이에 절대 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회사 측은 “만일 라이나증권 사칭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에 회원가입,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정보 등을 입력하거나 제공하고, 입금 등을 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의 연락처와 홈페이지 주소와 라이나생명 고객센터 연락처도 함께 게재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라이나생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나증권 사칭 피싱사이트 주의 안내’ 공지를 올리고 사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11월 13일 라이나생명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최근 라이나증권을 사칭하는 몇몇 사이트로 인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피싱 사기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라이나생명에서 라이나증권 사칭 피싱사이트 주의를 당부한다는 안내문을 게재했다[자료=라이나생명 홈페이지]
라이나생명의 공지에 따르면 “라이나생명과 처브 그룹(라이나원 보험대리점 포함)은 증권업을 영위하지 않는다”며 “라이나증권을 사칭한 도메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한 회원가입, 개인정보 및 금융거래정보 입력과 제공, 현금 입금 등을 요구받은 경우에는 이에 절대 응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안내했다.
회사 측은 “만일 라이나증권 사칭 사이트 또는 고객센터에 회원가입, 개인정보나 금융거래정보 등을 입력하거나 제공하고, 입금 등을 한 경우에는 관련 기관에 즉시 신고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금융민원센터,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의 연락처와 홈페이지 주소와 라이나생명 고객센터 연락처도 함께 게재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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