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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 민간보안·사이버보안 컨퍼런스 개최

입력 : 2023-11-07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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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민간보안·사이버보안 7개 기업 참여해 제품 및 기업 소개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독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및 협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한독상공회의소(AHK Korea)가 7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볼룸에서 ‘한-독 민간보안·사이버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독상공회의소의 민간보안·사이버보안 컨퍼런스 현장[사진=보안뉴스]


이날 행사는 한독상공회의소와 독일 foreign markets가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특히, 민간보안·사이버보안 분야 7개 독일 전문기업이 한국기업과의 협력 및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방한했다.

행사는 서병일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서병일 회장은 협회와 관련해 첨단 안전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국가의 사회안전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산업 단체라는 소개로 인사말을 시작했다.

이어 “한국과 독일은 역사와 문화적 배경은 다르지만, 국가건설 이후 지속적인 경제 발전을 추구하면서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기존 산업의 구조를 벗어나 시대에 맞게 혁신적인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양국은 개방형 혁신을 추구하며 발전해 나가고 있는데, 오늘 이 시간이 첨단 보안 기술의 정보 교류를 통해 양국의 첨단 보안 기술력을 향상시키고 발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한다. 올해가 한독수교 140주년이라고 하는데, 오늘과 같은 끈끈한 교류와 협력이 이어진다면 양국의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업계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병일 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왼쪽)과 우호재 한독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오른쪽)[사진=보안뉴스]


우호제 한독상공회의소 수석 부사장은 “독일 보안 산업 기술력은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을 보안 분야에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고 여타 다른 산업 분야와 마찬가지로 엄격한 품질기준과 인증을 적용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보안 산업도 첨단기술과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오늘 이 컨퍼런스가 양국 보안사업의 협력과 교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바 헤르텔 독일연방경제기호보호부 민간 보안 산업 이니셔티브 담당자(오른쪽)와 박광영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사진=보안뉴스]


에바 헤르텔 독일연방경제기호보호부 민간 보안 산업 이니셔티브 담당자는 ”독일의 보안 산업은 연간 170억유로를 창출하고 있고, 28만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IT 보안기술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다. 또한, 독일은 주요기업을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해외진출 프로그램을 발족해 진행하고 있다. 이에 오늘 이 자리에 7개의 보안기업이 참가했다. 독일의 기업과 제품을 만나고 정보를 얻고 교류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박광영 숭실대학교 소프트웨어학부 교수(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안전산업전문가위원회 분과위원장)는 ’한국의 보안산업 동향 및 기술‘이라는 주제로 국내 보안 시장 동향 및 기술을 살펴보는 한편, △한화비전 △이노뎁 △베스트디지탈 △아이닉스 △토페스 등 다양한 보안 제품 및 솔루션과 관련한 국내 기업을 소개했다.

▲행사장 한편에 전시된 Steinbach & Vollmann GmbH의 주요 제품[사진=보안뉴스]


행사에서는 △AIRSENSE Analytics GmbH(위험 물질 감지) △Beta System Software AG(B2B IT 솔루션) △Nichael Thomas GmbH perimeter Engineering & Solution(울타리 경계 시스템) △NEOX NETWORKS GmbH(네트워크 포렌식) △Steinbach & Vollmann GmbH(전자식 자물쇠, 도어락 등 산업용 잠금장치) △TASSTA GmbH(네트워크 보안 소프트웨어) △VM Ray GmbH(악성코드 등 사이버공격 탐지) 등 7개 독일 보안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또, 행사장 한편에는 Steinbach & Vollmann GmbH의 주요 제품이 전시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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