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iEDR, 보안 분야 아이덴티티 및 엔드포인트 보호 부문 어워드 수상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네트워킹과 보안 융합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인 포티넷 코리아(조원균 대표)는 9월 25일, ‘2023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2023 Google Cloud Technology Partner of the Year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포티넷은 FortiEDR 솔루션으로 보안 분야 아이덴티티(Identity, 신원) 및 엔드포인트 보호(Endpoint Protection)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SaaS로 호스팅되는 FortiEDR은 구글 마켓플레이스(Google Marketplace)에서 이용 가능하다.
포티넷은 고객들이 구글 클라우드의 시큐리티 커맨드 센터(Security Command Center)에 FortiEDR을 원활히 통합해 아이덴티티(Identity, 신원) 및 엔드포인트 보호(Endpoint Protection)를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구글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에서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사의 이 같은 협업을 통해 기업들은 구글 클라우드 자산과 관련된 위협 탐지·예방 인시던트를 효율적으로 감사(audit) 및 상호 연관시킬 수 있으며, 사이버 위협에 대한 높은 방어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FortiEDR과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커맨드 센터(Security Command Center)의 통합으로 실시간 가시성과 보다 향상된 위협 탐지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들은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서 지능형 위협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보안 에코시스템 전반의 이벤트들을 연결해 위협을 탐지하고 자동 해결함으로써 XDR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2022년, FortiEDR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성장을 이룩했으며, 특히 클라우드로 연결된 컴퓨팅 환경을 위해 위협 헌팅(threat hunting)을 강화하고, 보안 기능을 확장했으며, 더욱 심도 깊은 XDR 기능 제공을 위한 업데이트를 제공한 바 있다. FortiEDR은 마이터어택(MITRE ATT&CK) 엔터프라이즈 평가 4라운드와 피레우스 대학교(University of Piraeus)의 연구 논문을 비롯한 독립적인 제3의 테스트 결과를 통해 검증됐으며, 이를 통해 모든 공격을 즉시 차단하는데 효과적인 솔루션이라는 점이 입증됐다. 또한, 포티넷은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비저너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티넷은 FortiEDR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일관된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계층 보안을 제공해 온 프레미스·데이터 센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이 솔루션은 포티넷의 보안 기능을 구글 클라우드에 기본적으로 통합하는 VM-컨테이너·SaaS 기반 보호 등의 다양한 폼 팩터를 통해 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클라우드 플랫폼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FortiGate-VM 및 시큐어 SD-WAN은 모든 규모의 조직에 차세대 방화벽(NGFW) 기능을 제공하며, NGFW 및 VPN 게이트웨이로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 FortiGate-VM은 구글 클라우드의 NCC(Network Connectivity Center)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NCC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퍼스트-파티 네이티브 클라우드 언더레이와 포티넷의 시큐어 SD-WAN 및 클라우드 온-램프 서비스(cloud on-ramp service)를 연결한다.
· FortiWeb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및 WAFaaS)은 △취약성 익스플로잇 △봇 △멀웨어 업로드 △디도스 공격 △지능형지속공격(APT) △제로데이 공격으로부터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AI 기반 머신러닝 탐지 엔진과 여러 기능을 통해 IaaS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보안 기능을 보완한다.
· FortiManager는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전체에서 통합된 단일 창(single-pane-of-glass)을 통해 엔드-투-엔드 보호를 위한 탁월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위협 차단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제공한다.
· 구글 클라우드의 SAP S/4HANA는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워크로드 전반에서 확장 가능하며 보다 향상된 보안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용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전체의 공격 면을 보호해 SAP 프로젝트에 유연성을 부여한다.
또한, 포티넷 포티플렉스(FortiFlex)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이 보안 기능의 구축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티플렉스(FortiFlex)는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온프레미스 환경 전반에서 포티넷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사용량 기반 라이선싱을 제공한다. 포티플렉스(FortiFlex)를 사용하면 △사용 가능한 잔액 △사용 트렌드 △총지출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확장·축소할 수 있다. 24시간 단위로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기업의 IT 팀은 매일 사용 규모를 적절히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약정 사용 할인(CUD) 계약을 맺은 고객들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를 통해 포티플렉스(FortiFlex)에서 약정 지출 의무를 줄일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채널 총괄 부사장인 케빈 이치프라니(Kevin Ichhpurani)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파트너사가 주도한 상당한 영향력과 고객 성공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면서, “포티넷이 ‘2023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점을 기쁘게 여기며, 앞으로도 양사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티넷 제품 전략 총괄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존 매디슨(John Maddison) 선임 부사장은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보안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매우 자랑스러우며, 이번 수상은 침해사고를 실시간 식별·차단하는 FortiEDR 솔루션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본다”면서, “FortiEDR은 가장 최근의 마이터 인제뉴어티 어택(Mitre Engenuity ATT&CK) 평가에서 그 효과성을 입증받은 바 있으며, FortiEDR의 엔드포인트 보안은 기업들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코시스템 내에 엔드포인트 보안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번 수상은 포티넷과 구글 클라우드의 오랜 파트너십을 잘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능적인 클라우드 보안을 통해 양사 고객들의 아이덴티티(ID) 및 엔드포인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네트워킹과 보안 융합 솔루션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인 포티넷 코리아(조원균 대표)는 9월 25일, ‘2023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2023 Google Cloud Technology Partner of the Year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워드에서 포티넷은 FortiEDR 솔루션으로 보안 분야 아이덴티티(Identity, 신원) 및 엔드포인트 보호(Endpoint Protection) 부문 어워드를 수상했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SaaS로 호스팅되는 FortiEDR은 구글 마켓플레이스(Google Marketplace)에서 이용 가능하다.
[로고=포티넷]
또한, FortiEDR과 구글 클라우드 시큐리티 커맨드 센터(Security Command Center)의 통합으로 실시간 가시성과 보다 향상된 위협 탐지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들은 이를 통해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에서 지능형 위협을 선제적으로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을 통해 보안 에코시스템 전반의 이벤트들을 연결해 위협을 탐지하고 자동 해결함으로써 XDR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2022년, FortiEDR은 전 세계적으로 상당한 성장을 이룩했으며, 특히 클라우드로 연결된 컴퓨팅 환경을 위해 위협 헌팅(threat hunting)을 강화하고, 보안 기능을 확장했으며, 더욱 심도 깊은 XDR 기능 제공을 위한 업데이트를 제공한 바 있다. FortiEDR은 마이터어택(MITRE ATT&CK) 엔터프라이즈 평가 4라운드와 피레우스 대학교(University of Piraeus)의 연구 논문을 비롯한 독립적인 제3의 테스트 결과를 통해 검증됐으며, 이를 통해 모든 공격을 즉시 차단하는데 효과적인 솔루션이라는 점이 입증됐다. 또한, 포티넷은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비저너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포티넷은 FortiEDR 외에도 구글 클라우드 기반 환경을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일관된 지능형 엔터프라이즈 보안을 제공하는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다계층 보안을 제공해 온 프레미스·데이터 센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비즈니스 워크로드를 보호한다. 이 솔루션은 포티넷의 보안 기능을 구글 클라우드에 기본적으로 통합하는 VM-컨테이너·SaaS 기반 보호 등의 다양한 폼 팩터를 통해 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클라우드 플랫폼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FortiGate-VM 및 시큐어 SD-WAN은 모든 규모의 조직에 차세대 방화벽(NGFW) 기능을 제공하며, NGFW 및 VPN 게이트웨이로 유연하게 구축할 수 있다. FortiGate-VM은 구글 클라우드의 NCC(Network Connectivity Center)와의 통합을 지원한다. NCC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구글 클라우드의 퍼스트-파티 네이티브 클라우드 언더레이와 포티넷의 시큐어 SD-WAN 및 클라우드 온-램프 서비스(cloud on-ramp service)를 연결한다.
· FortiWeb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WAF 및 WAFaaS)은 △취약성 익스플로잇 △봇 △멀웨어 업로드 △디도스 공격 △지능형지속공격(APT) △제로데이 공격으로부터 웹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AI 기반 머신러닝 탐지 엔진과 여러 기능을 통해 IaaS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보안 기능을 보완한다.
· FortiManager는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전체에서 통합된 단일 창(single-pane-of-glass)을 통해 엔드-투-엔드 보호를 위한 탁월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위협 차단을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기능을 제공한다.
· 구글 클라우드의 SAP S/4HANA는 고객들에게 클라우드 워크로드 전반에서 확장 가능하며 보다 향상된 보안 및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용 포티넷 보안 패브릭(Fortinet Security Fabric)은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 전체의 공격 면을 보호해 SAP 프로젝트에 유연성을 부여한다.
또한, 포티넷 포티플렉스(FortiFlex)는 구글 클라우드 고객들이 보안 기능의 구축을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해준다. 포티플렉스(FortiFlex)는 클라우드·하이브리드 클라우드·온프레미스 환경 전반에서 포티넷 사이버 보안 솔루션에 대한 사용량 기반 라이선싱을 제공한다. 포티플렉스(FortiFlex)를 사용하면 △사용 가능한 잔액 △사용 트렌드 △총지출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확장·축소할 수 있다. 24시간 단위로 요금이 청구되기 때문에 기업의 IT 팀은 매일 사용 규모를 적절히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약정 사용 할인(CUD) 계약을 맺은 고객들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의 ‘프라이빗 오퍼(private offer)’를 통해 포티플렉스(FortiFlex)에서 약정 지출 의무를 줄일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의 글로벌 에코시스템 채널 총괄 부사장인 케빈 이치프라니(Kevin Ichhpurani)는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즈는 지난 한 해 동안 파트너사가 주도한 상당한 영향력과 고객 성공을 치하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면서, “포티넷이 ‘2023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어워드’ 수상 기업으로 선정된 점을 기쁘게 여기며, 앞으로도 양사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티넷 제품 전략 총괄 겸 최고마케팅책임자(CMO)인 존 매디슨(John Maddison) 선임 부사장은 “2021년에 이어 다시 한번 보안 부문 ‘올해의 구글 클라우드 기술 파트너 어워드’를 수상하게 돼 매우 자랑스러우며, 이번 수상은 침해사고를 실시간 식별·차단하는 FortiEDR 솔루션의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본다”면서, “FortiEDR은 가장 최근의 마이터 인제뉴어티 어택(Mitre Engenuity ATT&CK) 평가에서 그 효과성을 입증받은 바 있으며, FortiEDR의 엔드포인트 보안은 기업들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에코시스템 내에 엔드포인트 보안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번 수상은 포티넷과 구글 클라우드의 오랜 파트너십을 잘 보여주며, 앞으로도 지능적인 클라우드 보안을 통해 양사 고객들의 아이덴티티(ID) 및 엔드포인트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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