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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20일, 서울 코엑스 서울 코엑스 3층 Hall C에서 개최하는 ISEC 2023 전시제품 프리뷰
모니터랩의 SSE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 Secure Internet Access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의 S.I.A(Secure Internet Access,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는 사용자와 기업의 안전한 인터넷 접속을 보장하는 아이온클라우드 SSE(AIONCLOUD 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이다.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는 모든 네트워크를 의심하고 검증하는 보안 방식인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솔루션으로 동적인 보안 경계를 생성한다.
사용자는 커넥터(AI connector) 또는 PAC 파일을 통해 위치와 무관하게 전 세계 어디서나 데이터 보안, 모니터링, 액세스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받는다.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는 내부 직원들의 불필요한 비업무 사이트의 광범위한 접속 통제, 악성 파일이나 광고 클릭으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 차단, 사내 주요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sWG(Secure Web Gateway),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의 기능별 제어와 보호, 데이터 유출 방지를 제공하고 새도 IT를 제어하는 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코드 위협과 진화하는 위협에 대한 포괄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FWaaS(Firewall as a Service)로 구성돼 있다.
벨로크, 국내 ICT 환경에 최적화된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 ‘FOCS’
벨로크(대표 이정현)는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인력을 바탕으로 정보보안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공급하고 안정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 기업이다. 벨로크가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에서 선보일 FOCS(Firewall policy Orchestration Center System)는 국내 ICT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써 국내 정보보안 업무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FOCS는 특허받은 대용량 시스로그 처리 방법론을 기반으로 정책 신청부터 분석, 정비, 설계, 적용까지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통한 효율적인 방화벽 정책관리 업무 지원이 가능하며, 방화벽 정책의 신청, 설계 적용 및 결재 단일 솔루션을 통한 업무 자동화 제공으로 효율적인 업무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 및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기존의 수기 및 인력 등의 문제로 인한 오류 장애 발생과 관련된 인적 실수 요인 차단이 가능하다.
벨로크의 FOCS는 자동화된 정책관리로 업무 표준화를 완성해 방화벽 정책관리 업무 환경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들을 해결하고,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한 기술을 제공해 현재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수준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벨로크는 ISEC 2023에서 글로벌 기업, 정부기관, 금융 및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 자사 주력 솔루션인 FOCS와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i-object’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비트디펜더,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솔루션 그라비티존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비트디펜더(대표 강병문)는 ISEC 2023에서 그라비티존 플랫폼(Business Security, Business Security Premium, Business Security Enterprise)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비티존 플랫폼(GravityZone Platform)’은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주요 보안 기능인 위험 평가 및 완화, 위협 예방, 고급 공격 탐지 및 보안 사고 대응(XDR)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GPN(Global Protection Network)을 통해 하루 7억개 이상의 악성 쿼리를 수집하고, 지능형 자동 학습 메커니즘을 사용해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한다.
‘그라비티존 엔터프라이즈’는 위협 보호 기술과 즉시 분석 가능한 시각화 정보 및 다양한 보안 컨텍스트를 결합, 서로 다른 경고의 상관관계, 사고 분류 및 자동화, 권장 사항이 포함된 대응조치를 제공해 랜섬웨어, APT 공격 등으로부터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 제품은 시간대별 공격과 관련된 사건 정보를 연결하고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ID, 네트워크 및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자동화된 증거 수집과 원인 분석 등 공격의 전체 범위를 컨텍스트 정보와 함께 제공해 지능형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확장형 XDR 솔루션이다.
비트디펜더 그라비티존 플랫폼은 최근 ISO 27017 인증을 획득해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의 개인정보 규제 요구사항에 부합한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매년 마이터어택, AV-Comprartives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품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대 보안 콘퍼런스로 자리 잡은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ISEC 2023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엑스 전시장(Hall C)과 콘퍼런스룸(남, 3F)으로 확장 개최되면서, 20여개국 20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경연 역시 16개 트랙 90개 세션 등 더 풍성해졌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보안책임자와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강연평가단들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3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도 개최 예정에 있는 등 콘텐츠 질적 향상 및 강연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모니터랩의 SSE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 ‘S.I.A’[자료=모니터랩]
모니터랩의 SSE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 Secure Internet Access
모니터랩(대표 이광후)의 S.I.A(Secure Internet Access,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는 사용자와 기업의 안전한 인터넷 접속을 보장하는 아이온클라우드 SSE(AIONCLOUD Security Service Edge) 플랫폼이다.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는 모든 네트워크를 의심하고 검증하는 보안 방식인 제로 트러스트 기반의 보안 솔루션으로 동적인 보안 경계를 생성한다.
사용자는 커넥터(AI connector) 또는 PAC 파일을 통해 위치와 무관하게 전 세계 어디서나 데이터 보안, 모니터링, 액세스 제어 등의 기능을 제공받는다. ‘시큐어 인터넷 액세스’는 내부 직원들의 불필요한 비업무 사이트의 광범위한 접속 통제, 악성 파일이나 광고 클릭으로 인한 악성코드 감염 차단, 사내 주요 정보 유출을 방지하는 sWG(Secure Web Gateway), 클라우드 Saas 애플리케이션의 기능별 제어와 보호, 데이터 유출 방지를 제공하고 새도 IT를 제어하는 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네트워크 트래픽 모니터링을 통해 악성코드 위협과 진화하는 위협에 대한 포괄적인 보안을 제공하는 FWaaS(Firewall as a Service)로 구성돼 있다.
▲벨로크의 방화벽 정책 통합관리 솔루션 ‘FOCS’[자료=벨로크]
벨로크, 국내 ICT 환경에 최적화된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 ‘FOCS’
벨로크(대표 이정현)는 우수한 기술력과 풍부한 전문 지식을 가진 인력을 바탕으로 정보보안 전반에 걸친 솔루션을 공급하고 안정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정보보안 전문 기업이다. 벨로크가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에서 선보일 FOCS(Firewall policy Orchestration Center System)는 국내 ICT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하는 방화벽 정책 통합 관리 솔루션으로써 국내 정보보안 업무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FOCS는 특허받은 대용량 시스로그 처리 방법론을 기반으로 정책 신청부터 분석, 정비, 설계, 적용까지 신뢰성 높은 데이터를 통한 효율적인 방화벽 정책관리 업무 지원이 가능하며, 방화벽 정책의 신청, 설계 적용 및 결재 단일 솔루션을 통한 업무 자동화 제공으로 효율적인 업무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자동화 및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기존의 수기 및 인력 등의 문제로 인한 오류 장애 발생과 관련된 인적 실수 요인 차단이 가능하다.
벨로크의 FOCS는 자동화된 정책관리로 업무 표준화를 완성해 방화벽 정책관리 업무 환경이 직면한 다양한 이슈들을 해결하고, 효율적 운영 관리를 위한 기술을 제공해 현재 국내 기업과 공공기관의 보안 수준 유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벨로크는 ISEC 2023에서 글로벌 기업, 정부기관, 금융 및 공공기관 등의 다양한 산업군에 자사 주력 솔루션인 FOCS와 지능형 영상 감시 시스템 ‘i-object’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비트디펜더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 워크로드&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그라비티존’[자료=비트디펜더]
비트디펜더, 클라우드 기반 워크로드·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솔루션 그라비티존
글로벌 사이버보안 기업 비트디펜더(대표 강병문)는 ISEC 2023에서 그라비티존 플랫폼(Business Security, Business Security Premium, Business Security Enterprise)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라비티존 플랫폼(GravityZone Platform)’은 사이버 레질리언스를 강화하는데 필요한 주요 보안 기능인 위험 평가 및 완화, 위협 예방, 고급 공격 탐지 및 보안 사고 대응(XDR)을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반의 GPN(Global Protection Network)을 통해 하루 7억개 이상의 악성 쿼리를 수집하고, 지능형 자동 학습 메커니즘을 사용해 최신 위협 인텔리전스 정보를 제공한다.
‘그라비티존 엔터프라이즈’는 위협 보호 기술과 즉시 분석 가능한 시각화 정보 및 다양한 보안 컨텍스트를 결합, 서로 다른 경고의 상관관계, 사고 분류 및 자동화, 권장 사항이 포함된 대응조치를 제공해 랜섬웨어, APT 공격 등으로부터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 제품은 시간대별 공격과 관련된 사건 정보를 연결하고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ID, 네트워크 및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쳐 자동화된 증거 수집과 원인 분석 등 공격의 전체 범위를 컨텍스트 정보와 함께 제공해 지능형 공격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확장형 XDR 솔루션이다.
비트디펜더 그라비티존 플랫폼은 최근 ISO 27017 인증을 획득해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의 개인정보 규제 요구사항에 부합한 수준을 인정받았으며 매년 마이터어택, AV-Comprartives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품 우수성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대 보안 콘퍼런스로 자리 잡은 ‘제17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3)’가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특히,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ISEC 2023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엑스 전시장(Hall C)과 콘퍼런스룸(남, 3F)으로 확장 개최되면서, 20여개국 200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경연 역시 16개 트랙 90개 세션 등 더 풍성해졌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보안책임자와 보안담당자를 대상으로 선발한 강연평가단들의 현장 투표와 설문조사, 영상평가 등을 통해 선발한 명강연자들을 시상하는 ‘ISEC 2023 베스트 스피커 어워즈’도 개최 예정에 있는 등 콘텐츠 질적 향상 및 강연수준 제고에 끊임없이 나서고 있다. 이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ISEC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ISEC 조직위원회에 문의하면 된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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