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보안 운영 간소화와 XDR·ASRM·제로 트러스트로 확장 가능한 단일 플랫폼 제공
더 빠른 위협 차단및 리스크 제어 지원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글로벌 사이버 보안 분야의 리더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가 사용자 엔드포인트에 대한 예방·탐지·대응을 통합하는 SOC(보안운영센터)를 위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의 최신 오퍼링인 ‘트렌드 비전 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Trend Vision One – Endpoint Security)’를 공개했다.
케빈 심저(Kevin Simzer) 트렌드마이크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급증하는 IT 복잡성은 기업에 전례 없는 요구를 가중하고 있으며, 악의적인 공격자에게는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공격 표면에 침투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이에 대응해 보안을 간소화하면서도 그 효과를 유지하기 원한다”면서, “‘트렌드 비전 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이러한 요구에 대한 직접적인 해답으로서 IT 조직과 보안 조직이 위협을 더 빠르게 차단하고 리스크를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트렌드 비전 원’의 통합된 기능은 고객이 △강력한 공격 표면 위험 관리 △교차 계층 보호(cross-layer protection) △선도적 XDR 기능을 활용해 보안 운영을 간결하고 조화롭게 개선하는 동시에 보호성과 확장성 그리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보안 팀이 엔드포인트와 그 이상의 요소를 포함한 공격 표면을 전체적으로 관리해 더 빠르고 정확한 위협 방어와 리스크 완화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트렌드 비전 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시장 선도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둬온 트렌드마이크로는 2002년 이래 지속적으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IDC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서도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 엔드포인트에 대한 맥락 정보가 풍부한(context-rich) 업계 선도적 가시성을 플랫폼에 제공함으로써 보안 조직이 운영을 크게 간소화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제품 통합, 가시성 향상, 상관관계 개선
최근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에는 75%의 조직이 보안 공급업체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0년 29% 대비 상승한 수치다. 포인트 제품을 병합하고 사용자 엔드포인트, 서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을 통합함으로써 사이버 보안 도구 확산과 관련된 비용과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IT 운영 비효율성과 알림 피로도를 줄이며, 악용 가능한 보안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정확한 탐지·대응 알림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하이브리드 IT 보호 최적화와 사용자 정의
엔드포인트 뿐 아니라 물리적 서버, 가상 머신,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맞춰 설계되고 최적화된 특수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IT와 보안운영 워크플로 개선
△랜섬웨어 롤백 △예측 머신 러닝 △디바이스 제어 △호스트 기반 침입 방지 △애플리케이션 제어 △파일 무결성 모니터링 △로그 검사 △생성형 AI 지원 등 예방·탐지·대응 기능에 간편하게 액세스해 보안운영(SecOps)과 IT 운영(IT Ops) 목표를 가속화하고 연결할 수 있다.
리스크 감소와 공격 선제 대응
네이티브 네트워크, 클라우드, 이메일 데이터 수집 등을 통한 완벽한 공격 표면 위험 관리(ASRM, Attack Surface Risk Management)로 엔드포인트와 교차 계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측정하고 줄일 수 있다.
트렌드 비전 원은 △엔드포인트 △서버 △이메일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5G △OT(운영 기술)를 포함한 조직의 다양한 IT 인프라 전 계층에 보안을 제공한다. 이 최신 제품은 모든 엔드포인트 유형에 대한 중앙집중식 가시성과 정책 관리 기능을 통해 온프레미스·클라우드에 관계없이 사용자 친화적인 단일 콘솔에서 윈도우, 맥, 리눅스 운영 체제에 대한 포괄적인 보호·탐지·대응(EDR)을 제공한다.
제이슨 크래딧(Jason Cradit) 서밋카본솔루션(Summit Carbon Solutions)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회사 환경이 100%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우리가 필요한 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우리가 안전하다는 안도감을 제공해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한 과정에서 트렌드 비전 원은 잠재적 상황에서부터 공격에 이르는 위협을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트렌드 비전 원은 이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AWS 환경에 원활히 통합될 수 있게 설계된 트렌드 비전 원은 조직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고급 위협 탐지 기능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진화하는 디지털 위협에 대한 탄력적인 방어를 보장한다.
트렌드 비전 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트렌드마이크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더 빠른 위협 차단및 리스크 제어 지원
[보안뉴스 이소미 기자] 글로벌 사이버 보안 분야의 리더 트렌드마이크로(지사장 김진광)가 사용자 엔드포인트에 대한 예방·탐지·대응을 통합하는 SOC(보안운영센터)를 위한 차세대 보안 플랫폼의 최신 오퍼링인 ‘트렌드 비전 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Trend Vision One – Endpoint Security)’를 공개했다.
[로고=트렌드마이크로]
‘트렌드 비전 원’의 통합된 기능은 고객이 △강력한 공격 표면 위험 관리 △교차 계층 보호(cross-layer protection) △선도적 XDR 기능을 활용해 보안 운영을 간결하고 조화롭게 개선하는 동시에 보호성과 확장성 그리고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보안 팀이 엔드포인트와 그 이상의 요소를 포함한 공격 표면을 전체적으로 관리해 더 빠르고 정확한 위협 방어와 리스크 완화를 달성할 수 있게 한다.
‘트렌드 비전 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시장 선도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엔드포인트 보안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거둬온 트렌드마이크로는 2002년 이래 지속적으로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Gartner Magic Quadrant) 엔드포인트 보호 플랫폼 부문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IDC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시장 점유율 보고서에서도 5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 솔루션은 사용자 엔드포인트에 대한 맥락 정보가 풍부한(context-rich) 업계 선도적 가시성을 플랫폼에 제공함으로써 보안 조직이 운영을 크게 간소화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제품 통합, 가시성 향상, 상관관계 개선
최근 가트너의 조사에 따르면 2022년에는 75%의 조직이 보안 공급업체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20년 29% 대비 상승한 수치다. 포인트 제품을 병합하고 사용자 엔드포인트, 서버,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을 통합함으로써 사이버 보안 도구 확산과 관련된 비용과 복잡성을 최소화하고, IT 운영 비효율성과 알림 피로도를 줄이며, 악용 가능한 보안 격차를 해소하는 동시에 정확한 탐지·대응 알림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하이브리드 IT 보호 최적화와 사용자 정의
엔드포인트 뿐 아니라 물리적 서버, 가상 머신, 클라우드 워크로드에 맞춰 설계되고 최적화된 특수 보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IT와 보안운영 워크플로 개선
△랜섬웨어 롤백 △예측 머신 러닝 △디바이스 제어 △호스트 기반 침입 방지 △애플리케이션 제어 △파일 무결성 모니터링 △로그 검사 △생성형 AI 지원 등 예방·탐지·대응 기능에 간편하게 액세스해 보안운영(SecOps)과 IT 운영(IT Ops) 목표를 가속화하고 연결할 수 있다.
리스크 감소와 공격 선제 대응
네이티브 네트워크, 클라우드, 이메일 데이터 수집 등을 통한 완벽한 공격 표면 위험 관리(ASRM, Attack Surface Risk Management)로 엔드포인트와 교차 계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측정하고 줄일 수 있다.
트렌드 비전 원은 △엔드포인트 △서버 △이메일 △클라우드 서비스 △네트워크 △5G △OT(운영 기술)를 포함한 조직의 다양한 IT 인프라 전 계층에 보안을 제공한다. 이 최신 제품은 모든 엔드포인트 유형에 대한 중앙집중식 가시성과 정책 관리 기능을 통해 온프레미스·클라우드에 관계없이 사용자 친화적인 단일 콘솔에서 윈도우, 맥, 리눅스 운영 체제에 대한 포괄적인 보호·탐지·대응(EDR)을 제공한다.
제이슨 크래딧(Jason Cradit) 서밋카본솔루션(Summit Carbon Solutions)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회사 환경이 100% 클라우드에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에 대한 확실한 이해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우리와 함께 성장하고, 우리가 필요한 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동시에, 우리가 안전하다는 안도감을 제공해줄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한 과정에서 트렌드 비전 원은 잠재적 상황에서부터 공격에 이르는 위협을 파악하고 추적할 수 있게 한다”고 덧붙였다.
트렌드 비전 원은 이제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AWS 환경에 원활히 통합될 수 있게 설계된 트렌드 비전 원은 조직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보안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고급 위협 탐지 기능과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해 진화하는 디지털 위협에 대한 탄력적인 방어를 보장한다.
트렌드 비전 원 엔드포인트 시큐리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트렌드마이크로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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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