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구입부터 운영/관리는 물론, 유지보수/기술지원까지 한 번에 해결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토털 IT 컨설팅 업체인 코레이즈홀딩스에서 IT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 ‘코비스(Covice)’를 출시한다.
코비스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지 한 번에 구매부터 운영/관리, 그리고 유지보수/기술지원까지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크게 3단계로 제품지원, 유지관리, 기술지원이며, 여기에 별도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도 지원 가능하다.
사용자가 온라인 신청 양식을 통해 간편하게 문의(요청) 사항을 제출하면, 채널 담당자가 요청 사항 접수 후 담당 엔지니어 배정해 빠른 응대를 제공한다. 코비스를 이용하면 각 제품별 구매처 또는 제조사로 직접 지원 및 A/S를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각각 유지보수 SLA 조항의 Level에 달라지며, 서비스 Level과 인원 규모에 따라 서비스 비용을 책정한다. 서비스 범위 및 조건은 협의 가능하며, H/W, S/W 통합 유지보수를 진행할 경우 코레이즈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코비스를 도입하면 크게 4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첫 번째는 안정된 시스템 운영이다. 매월 정기 리포트를 통해 서비스 진행 이력 및 H/W, S/W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장애 예방 및 시스템 안정성 강화로 기업의 IT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유지비용 감소 효과다. 장애 발생시 즉각적인 원격지원과 방문지원으로 처리 시간을 단축하며, 전문 엔지니어의 지원으로 최단 시간 정상화에 따른 손실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관리 채널을 일원화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리는 물론 장비 및 라이선스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는 평균 4시간 내 응대 및 1일 이내 신속 문제 해결이다.
또한, 코레이즈의 갓세일즈(자산관리, 영업관리 기능) 서비스를 활용하면 H/W 자산 관리(감가상각, 사용자 이력, 자산스티커(QR,바코드) 등)의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토털 IT 컨설팅 업체인 코레이즈홀딩스에서 IT 통합 유지보수 서비스 ‘코비스(Covice)’를 출시한다.
[이미지=코레이즈홀딩스]
코비스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을 대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지 한 번에 구매부터 운영/관리, 그리고 유지보수/기술지원까지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서비스는 크게 3단계로 제품지원, 유지관리, 기술지원이며, 여기에 별도로 데이터 마이그레이션도 지원 가능하다.
사용자가 온라인 신청 양식을 통해 간편하게 문의(요청) 사항을 제출하면, 채널 담당자가 요청 사항 접수 후 담당 엔지니어 배정해 빠른 응대를 제공한다. 코비스를 이용하면 각 제품별 구매처 또는 제조사로 직접 지원 및 A/S를 요청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서비스 범위는 각각 유지보수 SLA 조항의 Level에 달라지며, 서비스 Level과 인원 규모에 따라 서비스 비용을 책정한다. 서비스 범위 및 조건은 협의 가능하며, H/W, S/W 통합 유지보수를 진행할 경우 코레이즈 특별할인을 제공한다.
코비스를 도입하면 크게 4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첫 번째는 안정된 시스템 운영이다. 매월 정기 리포트를 통해 서비스 진행 이력 및 H/W, S/W 현황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장애 예방 및 시스템 안정성 강화로 기업의 IT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유지비용 감소 효과다. 장애 발생시 즉각적인 원격지원과 방문지원으로 처리 시간을 단축하며, 전문 엔지니어의 지원으로 최단 시간 정상화에 따른 손실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세 번째는 관리 채널을 일원화한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관리는 물론 장비 및 라이선스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마지막 네 번째는 평균 4시간 내 응대 및 1일 이내 신속 문제 해결이다.
또한, 코레이즈의 갓세일즈(자산관리, 영업관리 기능) 서비스를 활용하면 H/W 자산 관리(감가상각, 사용자 이력, 자산스티커(QR,바코드) 등)의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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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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