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론시큐리티, 개발 제품 기술의 우수성과 차별성 인정받아 참여기업으로 선정
[보안뉴스 김경애 기자] 아스트론시큐리티(대표 조근석)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2023년 AI 보안 시제품 개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을 단계별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개발 제품 기술의 우수성 및 유사 보안 제품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AI 정보보안 분야에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보안에 AI 기술을 적용해 클라우드 상에서의 지능화된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CDR(Cloud Threat Detection&Response)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마이터 어택(MITRE ATT&CK) 기반 이벤트 로그 분석 △이상 행위 탐지 △이상 징후 탐지 △TI(Threat Intelligence) 위협 탐지 등을 통해 위험 이벤트 발생 시 즉각적인 탐지와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클라우드 해킹 사례를 바탕으로 모의 해킹을 실시하고, 추출된 이벤트를 머신러닝으로 학습하여 모델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그동안은 온프레미스 대비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워크로드 및 계정을 타겟으로 한 지능형 공격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며 “본 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상의 모든 위협 이벤트를 머신러닝 기반으로 탐지함으로써, 마이터 어택 맵핑 및 사용자 행위 기반 학습을 통해 지능형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로고=아스트론시큐리티]
해당 사업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국내 정보보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을 단계별로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개발 제품 기술의 우수성 및 유사 보안 제품과의 차별성을 인정받아 AI 정보보안 분야에서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클라우드 보안에 AI 기술을 적용해 클라우드 상에서의 지능화된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대응하는 CDR(Cloud Threat Detection&Response)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마이터 어택(MITRE ATT&CK) 기반 이벤트 로그 분석 △이상 행위 탐지 △이상 징후 탐지 △TI(Threat Intelligence) 위협 탐지 등을 통해 위험 이벤트 발생 시 즉각적인 탐지와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클라우드 해킹 사례를 바탕으로 모의 해킹을 실시하고, 추출된 이벤트를 머신러닝으로 학습하여 모델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그동안은 온프레미스 대비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워크로드 및 계정을 타겟으로 한 지능형 공격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며 “본 개발을 통해 클라우드 상의 모든 위협 이벤트를 머신러닝 기반으로 탐지함으로써, 마이터 어택 맵핑 및 사용자 행위 기반 학습을 통해 지능형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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