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9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PIS FAIR 2023 프리뷰
위즈코리아,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과 강화된 제도에 최적화한 ‘위즈블랙박스슈트’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는 PIS FAIR 2023에서 주력 제품인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선보이며 실무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즈블랙박스슈트’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수행된 업무내역에 대해 정보주체, 취급자 식별번호, 접속일시, 접속지, 수행업무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에서 요구하는 모든 기준에 부합하는 접속기록을 완벽하게 생성하며, 보관과 관리 및 이상행위 감시 등에 필요한 제반 기능을 제공하는 개인정보보호 및 준법지원 솔루션이다.
특히, 주민등록번호 등 형태가 특정 가능한 정보주체 정보의 기록은 물론, 이름, 사번, 회원번호 등 단순 형태의 정보주체 정보도 정확히 식별해 기록할 수 있다. 블랙박스슈트 노드 증설만으로도 단기간 내 편리하게 시스템을 증설할 수 있어 향후 예상치 못한 접속기록 보존 기간 확대 또는 예상치 못한 접속기록 증가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위즈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를 출시해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 선도기업으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련 특허 최다 보유 및 업무보안 시스템 구축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보안 실무자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위즈코리아 김훈 솔루션사업부문장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도입과 운영방안’을 주제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보안사고 대응을 위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 도입 시 주의사항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인공지능 OCR 활용해 개인정보보호부터 활용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인공지능·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2010년대 중반 이미지 개인정보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할 때부터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기술 연구에 몰두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신경망인 ‘aiSee V2.0(에이아이씨)’을 자체 개발했으며, 높은 완성도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GS인증 1등급까지 획득했다. 해당 신경망을 PC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셜록홈즈 PC정보보안’과 웹서버·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PrivacyCenter’에 탑재해 PC, 웹서버, 파일서버에서 이미지로 된 개인정보를 검출할 수 있게 됐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메일 서버, 망연계 시스템 등을 통해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업무 중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는 전 영역에서 이미지 개인정보를 검출할 수 있는 PrivacyCenter-W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기술은 문서 관리, 네트워크, 망연계, 전자결재 뿐 아니라 공공 분야에서 사용하는 온-나라 시스템까지 연동 가능하다. 기존의 업무시스템에 그대로 API만 붙이면 쉽게 연동할 수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금융업무 환경에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인공지능 OCR 신경망인 ‘aiSee V2.0’을 활용해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 ‘eKYC aiDee’를 개발했다. 해당 솔루션에는 신분증 OCR, 신분증 위변조 판별, 얼굴인식 시스템, 1원 인증 기능이 포함됐으며,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안면인식 시스템, 1원 인증, 신분증 위변조 판별 3가지 기술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통신 분야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의 권고사항을 충족한다.
‘신분증 위변조 판별 시스템’은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을 활용한 방식으로, 스마트폰 촬영부에 신분증을 갖다 대면 인공지능 신경망이 종이 인쇄본, 휴대폰 촬영본, 모니터 촬영본 등의 가짜 신분증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한다. 플라스틱 실제 신분증만 실시간으로 통과시키며, 결과는 사후 모니터링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신경망이 실시간으로 사진, 동영상이 아닌 실제 인물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안면 진위 판별’과 촬영된 얼굴과 신분증 속 얼굴의 유사도를 분석하는 ‘안면 유사도 분석’기능을 포함한다. 해당 기술은 금융권 내부통제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PC 로그인이나 문서 결재 시 비밀번호와 함께 안면인식을 함께 진행해 더 강화된 내부통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
해당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은 제1금융권의 PoC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 및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미 많은 금융·통신사에 해당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일부 회사는 이를 활용해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한 관계자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날로 진화하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맞서기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신경망인 ‘aiSee V2.0’을 응용한 제품, 서비스 등을 지속해서 연구해 한국의 개인정보보호와 각종 보안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세이퍼존,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보안 규제 준수 및 강화를 위한 올인원 패키지’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PIS FAIR 2023에서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보안 규제 준수 및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올인원 패키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세이퍼존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를 위한 전문 솔루션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 3대 경로인 저장매체, 인터넷, 출력물에 대한 유출 경로를 통제하는 DLP 솔루션을 함께 전시한다.
세이퍼존의 ‘정보보호 올인원 패키지’는 개인정보 관리 및 정보 유출 대응 강화뿐만 아니라 최근 랜섬웨어로 인한 업무 중단과 데이터 유출·유실 사고를 예방하는 강력한 기업보안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랜섬웨어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원천 차단하고 랜섬웨어에 무력화되지 않는 글로벌 백신이 동시 탑재돼 알려진 랜섬웨어, 웜, 바이러스, 악성코드 파일을 삭제 및 격리한다. 또한,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하는 자동백업·복원 데이터금고(보안 NAS), 위험·유해·비업무 사이트 접근제어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며, 운영관리자의 편리성과 PC 사용자의 효율성을 위해 하나의 단일 에이전트로 ‘All-In-One 통합 보안’을 제공한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세이퍼존은 PIS FAIR 2023에서 개인정보 및 주요정보에 대한 정보유출방지 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랜섬웨어 보안 솔루션인 ‘데이터금고’로 정보유출방지 및 랜섬웨어 보안 시장의 차세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대용량의 보안 NAS를 연계한 데이터금고 융합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IS ; Trust, 개인정보 신뢰사회’를 주제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제12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워크숍(PIS FAIR 2023)’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2023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여곳과 관련 업체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3 홈페이지를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위즈코리아,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과 강화된 제도에 최적화한 ‘위즈블랙박스슈트’
위즈코리아(대표 김기배)는 PIS FAIR 2023에서 주력 제품인 ‘위즈블랙박스슈트(WEEDS BlackBox Suite)’를 선보이며 실무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위즈블랙박스슈트’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서 수행된 업무내역에 대해 정보주체, 취급자 식별번호, 접속일시, 접속지, 수행업무 등 ‘개인정보 안전성 확보조치 기준’에서 요구하는 모든 기준에 부합하는 접속기록을 완벽하게 생성하며, 보관과 관리 및 이상행위 감시 등에 필요한 제반 기능을 제공하는 개인정보보호 및 준법지원 솔루션이다.
▲위즈코리아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 대응에 최적화한 개인정보보호 및 준법지원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자료=위즈코리아]
특히, 주민등록번호 등 형태가 특정 가능한 정보주체 정보의 기록은 물론, 이름, 사번, 회원번호 등 단순 형태의 정보주체 정보도 정확히 식별해 기록할 수 있다. 블랙박스슈트 노드 증설만으로도 단기간 내 편리하게 시스템을 증설할 수 있어 향후 예상치 못한 접속기록 보존 기간 확대 또는 예상치 못한 접속기록 증가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위즈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솔루션 ‘위즈블랙박스슈트’를 출시해 현재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술 선도기업으로, 개인정보 접속기록 관련 특허 최다 보유 및 업무보안 시스템 구축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공공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및 보안 실무자가 대거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 위즈코리아 김훈 솔루션사업부문장은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한 개인정보 접속기록 도입과 운영방안’을 주제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보안사고 대응을 위해 접속기록 관리시스템 도입 시 주의사항과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제시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인공지능 OCR 활용해 개인정보보호부터 활용까지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컴트루테크놀로지(대표 박노현)는 인공지능·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2010년대 중반 이미지 개인정보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할 때부터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기술 연구에 몰두했다. 그 결과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신경망인 ‘aiSee V2.0(에이아이씨)’을 자체 개발했으며, 높은 완성도의 기술력을 선보이며 GS인증 1등급까지 획득했다. 해당 신경망을 PC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셜록홈즈 PC정보보안’과 웹서버·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PrivacyCenter’에 탑재해 PC, 웹서버, 파일서버에서 이미지로 된 개인정보를 검출할 수 있게 됐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인공지능 OCR을 활용한 PC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인 ‘셜록홈즈 PC정보보안’[자료=컴트루테크놀로지]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메일 서버, 망연계 시스템 등을 통해 발생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업무 중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하는 전 영역에서 이미지 개인정보를 검출할 수 있는 PrivacyCenter-W 솔루션을 출시했다. 해당 기술은 문서 관리, 네트워크, 망연계, 전자결재 뿐 아니라 공공 분야에서 사용하는 온-나라 시스템까지 연동 가능하다. 기존의 업무시스템에 그대로 API만 붙이면 쉽게 연동할 수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금융업무 환경에서 증가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자사 인공지능 OCR 신경망인 ‘aiSee V2.0’을 활용해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 ‘eKYC aiDee’를 개발했다. 해당 솔루션에는 신분증 OCR, 신분증 위변조 판별, 얼굴인식 시스템, 1원 인증 기능이 포함됐으며,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합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안면인식 시스템, 1원 인증, 신분증 위변조 판별 3가지 기술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통신 분야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의 권고사항을 충족한다.
‘신분증 위변조 판별 시스템’은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을 활용한 방식으로, 스마트폰 촬영부에 신분증을 갖다 대면 인공지능 신경망이 종이 인쇄본, 휴대폰 촬영본, 모니터 촬영본 등의 가짜 신분증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한다. 플라스틱 실제 신분증만 실시간으로 통과시키며, 결과는 사후 모니터링용으로 활용 가능하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신경망이 실시간으로 사진, 동영상이 아닌 실제 인물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안면 진위 판별’과 촬영된 얼굴과 신분증 속 얼굴의 유사도를 분석하는 ‘안면 유사도 분석’기능을 포함한다. 해당 기술은 금융권 내부통제 방안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PC 로그인이나 문서 결재 시 비밀번호와 함께 안면인식을 함께 진행해 더 강화된 내부통제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다.
해당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은 제1금융권의 PoC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 및 수주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미 많은 금융·통신사에 해당 기술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으며, 일부 회사는 이를 활용해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한 관계자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날로 진화하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맞서기 위해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있다”며 “인공지능 이미지 분석 신경망인 ‘aiSee V2.0’을 응용한 제품, 서비스 등을 지속해서 연구해 한국의 개인정보보호와 각종 보안을 책임지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세이퍼존,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보안 규제 준수 및 강화를 위한 올인원 패키지’
세이퍼존(대표 권창훈)은 PIS FAIR 2023에서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보안 규제 준수 및 강화를 위한 정보보호 올인원 패키지’를 소개한다고 밝혔다. 세이퍼존은 이번 행사에서 자사의 개인정보 관리 및 보호를 위한 전문 솔루션과 함께 개인정보 유출 3대 경로인 저장매체, 인터넷, 출력물에 대한 유출 경로를 통제하는 DLP 솔루션을 함께 전시한다.
▲세이퍼존의 ‘중소기업의 개인정보 보안 규제 준수 및 강화를 위한 올인원 패키지’[자료=세이퍼존]
세이퍼존의 ‘정보보호 올인원 패키지’는 개인정보 관리 및 정보 유출 대응 강화뿐만 아니라 최근 랜섬웨어로 인한 업무 중단과 데이터 유출·유실 사고를 예방하는 강력한 기업보안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랜섬웨어를 실시간으로 탐지 및 원천 차단하고 랜섬웨어에 무력화되지 않는 글로벌 백신이 동시 탑재돼 알려진 랜섬웨어, 웜, 바이러스, 악성코드 파일을 삭제 및 격리한다. 또한, 랜섬웨어로부터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호하는 자동백업·복원 데이터금고(보안 NAS), 위험·유해·비업무 사이트 접근제어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며, 운영관리자의 편리성과 PC 사용자의 효율성을 위해 하나의 단일 에이전트로 ‘All-In-One 통합 보안’을 제공한다.
세이퍼존 권창훈 대표는 “세이퍼존은 PIS FAIR 2023에서 개인정보 및 주요정보에 대한 정보유출방지 솔루션과 함께 차세대 랜섬웨어 보안 솔루션인 ‘데이터금고’로 정보유출방지 및 랜섬웨어 보안 시장의 차세대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하고 대용량의 보안 NAS를 연계한 데이터금고 융합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PIS ; Trust, 개인정보 신뢰사회’를 주제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인 ‘제12회 개인정보보호 페어&CPO워크숍(PIS FAIR 2023)’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PIS FAIR 2023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한국CISO협의회, 더비엔이 주관한다. 특히, 개인정보보호 분야 유관기관 30여곳과 관련 업체가 함께 하는 행사로, 매년 4,5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개인정보보호 축제라고 할 수 있다. 공공기관 및 기업의 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CPO)를 비롯해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개인정보 처리자는 PIS FAIR 2023 홈페이지를 사전등록할 경우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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