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무선통신 및 디지털 도어락 제조기업 링크일렉트로닉스(대표이사 김영수)는 IFSEC 2023에서 디지털 도어락 브랜드인 CLAVIS의 블루투스 IoT 도어락 ‘CM-1100K’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CM-1100K’은 잔류 지문으로 인한 비밀번호 노출을 방지하고,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도 문을 열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E-Key를 발급해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문열림 권한도 부여할 수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IFSEC 2023 링크일렉트로닉스 부스 전경[사진=보안뉴스]
‘CM-1100K’은 잔류 지문으로 인한 비밀번호 노출을 방지하고,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폰으로도 문을 열 수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으로 E-Key를 발급해 방문객의 스마트폰에 문열림 권한도 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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