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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프롬프트 통한 민감 정보 유출 막기 위해 등장한 프라이빗GPT
개인정보 유출사고, 법원의 ‘개인정보 보호조치’ 판단 기준은?
2021년 5월 7일 :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공격에 멈췄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100호가 발간됐다.
5월 11일 발간된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100호에는 <보안심층리포트> 코너에서 최근 요동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CEO 등 C레벨의 경영진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는 IT 리더십과 핵심 트렌드를 소개했다. 또한, 방어도 신경 써야 하는 리더들을 위한 4가지 방어 포인트, IT 리더십을 위한 데이터 주권과 규정 준수, 시민 개발자에 대해서도 다뤘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챗GPT 프롬프트를 통한 민감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등장한 프라이빗GPT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사건 2주년을 맞았지만 아직 실질적인 방어력은 한참 모자라다는 내용도 전했다. 또한, 1세대 해커로 알려진 김대근 테르텐 사이버보안센터장을 만나 국방무인이동체 보안기술 개발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한 주간의 다크웹 & 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해킹그룹 랩서스의 디스코드 채널이 포착됐다는 소식과 인도네시아 해킹그룹 VulzSec이 인도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중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웨스턴디지털이 지난 3월에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인정했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주간 악성메일 & 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5월 첫째 주 악성메일 통계를 비롯해 주간 피싱 이메일 위협 트렌드를 소개했다.
<주간 취약점 & 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3년 5월 첫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함께, 중국 해킹그룹이 국내 반도체 및 스마트 제조기업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 정보 탈취 악성코드인 레코드브레이커가 국내 유명 소프트웨어로 위장해 확산중이라는 소식을 함께 전했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과기정통부가 대통령 뉴욕구상에서 나온 디지털 모범국가로서의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구현한다는 소식과 함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안의 4가지 핵심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발표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온라인 경품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사건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도 소개했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엠클라우독이 이노비즈 AA 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과 함께 포티넷, 안랩, 한싹, LG CNS, 소프트캠프, S2W, 앤앤에스피, 사이냅소프트, 라온시큐어, 모니터랩, 안체인에이아이, 아쿠아 시큐리티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중국의 사이버 보안은 지금>에서는 지난 4월 제14기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새롭게 개정된 ‘중화인민공화국 반 간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보안 역사, 그날>에서는 2021년 5월 7일 발생한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멈췄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개인정보 유출사고, 법원의 ‘개인정보 보호조치’ 판단 기준은?
2021년 5월 7일 :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공격에 멈췄다!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100호가 발간됐다.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100호[표지=보안뉴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챗GPT 프롬프트를 통한 민감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등장한 프라이빗GPT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랜섬웨어 사건 2주년을 맞았지만 아직 실질적인 방어력은 한참 모자라다는 내용도 전했다. 또한, 1세대 해커로 알려진 김대근 테르텐 사이버보안센터장을 만나 국방무인이동체 보안기술 개발 사업 등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한 주간의 다크웹 & 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해킹그룹 랩서스의 디스코드 채널이 포착됐다는 소식과 인도네시아 해킹그룹 VulzSec이 인도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중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아울러 웨스턴디지털이 지난 3월에 발생한 고객 정보 유출 사고를 인정했다는 내용도 소개했다.
<주간 악성메일 & 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5월 첫째 주 악성메일 통계를 비롯해 주간 피싱 이메일 위협 트렌드를 소개했다.
<주간 취약점 & 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3년 5월 첫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함께, 중국 해킹그룹이 국내 반도체 및 스마트 제조기업 정보를 탈취하기 위한 공격을 감행했다는 소식, 정보 탈취 악성코드인 레코드브레이커가 국내 유명 소프트웨어로 위장해 확산중이라는 소식을 함께 전했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과기정통부가 대통령 뉴욕구상에서 나온 디지털 모범국가로서의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구현한다는 소식과 함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 2차 개정안의 4가지 핵심 내용을 미리 살펴볼 수 있도록 발표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온라인 경품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사건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 가이드라인’도 소개했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엠클라우독이 이노비즈 AA 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과 함께 포티넷, 안랩, 한싹, LG CNS, 소프트캠프, S2W, 앤앤에스피, 사이냅소프트, 라온시큐어, 모니터랩, 안체인에이아이, 아쿠아 시큐리티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중국의 사이버 보안은 지금>에서는 지난 4월 제14기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새롭게 개정된 ‘중화인민공화국 반 간첩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보안 역사, 그날>에서는 2021년 5월 7일 발생한 미국 최대 송유관 운영사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멈췄다는 소식을 전했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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