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가운데)와 직원들[사진=보안뉴스]
4월 24일(현지시각)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RSAC 2023에서 한국공동관으로 참여한 에이아이스페라(AI Spera, 대표 강병탁)는 인공지능이 가장 큰 화두인 RSAC 2023에서 인공지능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IP 주소 인텔리전스, 사이버 위협정보를 제공하는 CTI 전문기업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는 계획이다.
에이아이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방대한 IP 주소 데이터와 위협정보 데이터를 통해 개인과 기업, 공공기관,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범죄에 대응 및 예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우리가 자체 개발한 Criminal IP 검색엔진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버 범죄 피해를 입고 있는 미국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권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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