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학회 주최, 5G보안연구회 주관...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4월 6일부터 7일까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5G와 보안을 이해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5G보안연구회가 주관하는 ‘제6회 5G보안워크숍’이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최근 5G 중간요금제 출시와 시민단체의 5G 원가자료 정보공개소송 등 5G에 대한 관심이 다방면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진짜 5G로 불리는 28GHz의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산업 및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이 크다.
이러한 상황에서 5G 및 5G보안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핵심기술을 발표하는 ‘5G보안워크숍’이 열려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유일선 국민대 교수가 연구회위원장을 맡고 김정녀 박사(ETRI)와 손기욱 교수(서울과기대)가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아 진행된다.
손기욱 교수의 사회로 유일선 연구회위원장의 개회사와 김정녀 공동운영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는 이번 워크숍은 2개의 튜토리얼 세션(온라인)과 정현철 IITP PM의 ‘사이버보안 기술개발 방향과 5G보안’ 기조강연 △5G특화망 확장과 기회 △B5G/6G 최신 보안 기술 △5G 융합서비스 보호를 위한 엣지 보안 기술 등 3개 세션 11개 강연과 패널토의로 이뤄진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5G와 보안을 이해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워크숍이 열린다. 한국정보보호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5G보안연구회가 주관하는 ‘제6회 5G보안워크숍’이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된다.
▲제6회 5G보안워크숍 1일차[자료=한국정보보호학회 5G보안연구회]
최근 5G 중간요금제 출시와 시민단체의 5G 원가자료 정보공개소송 등 5G에 대한 관심이 다방면으로 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진짜 5G로 불리는 28GHz의 서비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산업 및 서비스 활성화에 대한 사용자의 불만이 크다.
▲제6회 5G보안워크숍 2일차[자료=한국정보보호학회 5G보안연구회]
이러한 상황에서 5G 및 5G보안에 대한 전문가들이 모여 주요 이슈를 논의하고 핵심기술을 발표하는 ‘5G보안워크숍’이 열려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4월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유일선 국민대 교수가 연구회위원장을 맡고 김정녀 박사(ETRI)와 손기욱 교수(서울과기대)가 공동운영위원장을 맡아 진행된다.
손기욱 교수의 사회로 유일선 연구회위원장의 개회사와 김정녀 공동운영위원장의 환영사로 시작하는 이번 워크숍은 2개의 튜토리얼 세션(온라인)과 정현철 IITP PM의 ‘사이버보안 기술개발 방향과 5G보안’ 기조강연 △5G특화망 확장과 기회 △B5G/6G 최신 보안 기술 △5G 융합서비스 보호를 위한 엣지 보안 기술 등 3개 세션 11개 강연과 패널토의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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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