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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 eGISEC 2023] 2023 대테러 콘퍼런스, 과학기술과 안보법제 중점 논의

  |  입력 : 2023-04-0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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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 eGISEC 동시개최 행사로 대테러 관련 4가지 주제발표와 토론, 종합토론
기술발전에 따라 고도화하는 테러·사이버테러 수법에 대응 방안과 안보법제 마련돼야


[보안뉴스 박은주 기자] 대테러 역량 강화와 안보법제의 필요성을 논의하는 대테러 콘퍼런스가 킨텍스 제2전시장 컨퍼런스룸 302호에서 31일 개최됐다. 이번 콘퍼런스는 한국테러학회, 과학치안진흥센터, 대테러안보연구원, 한국대테러산업협회 등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대테러 전문가들이 모여 대테러 역량 강화와 안보법제의 필요성을 논의했다 [이미지=보안뉴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과학기술과 안보법제에 대한 새로운 테러대응’을 주제로 한국테러학회, 국가정보원, 경찰청, 국방대응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대테러에 대한 전문지식을 향상시키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여러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4차 산업혁명과 AI, 드론 등 미래 신기술 테러에 대비한 테러 대응책이 제시됐다.

본격적인 주제 발표에 앞서 한국테러학회 이만종 회장은 “과학에 발전에 따른 신기술 테러와 그 연구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안보법제에 대해 토론하는 이 자리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과학치안진흥센터 최귀원 소장은 “국제안보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첨단 기술과 융합한 새로운 테러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 시점에 콘퍼런스를 통해 대테러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지는 게 시의적절하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첫 번째 주제는 과학기술적 접근 중심의 ‘미래 대테러 역량 강화방안’으로 과학치안진흥센터 강태호 연구사가 발표를 진행했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국방대 손경호 교수와 대통령실 경호처 김태영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평택대 정태진 교수가 ‘사이버안보법제정 필요성과 논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해당 주제를 바탕으로 한성대 조용민 교수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박보라 박사가 토론을 진행했다. 세 번째 주제는 ‘테러단체의 외환죄적용 가능성 검토’로 안보법제 관련된 내용이었다. 발표는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의 윤해성 박사가 맡았다. 이에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이문한 변호사와 청주대 조병선 교수가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별세션으로 준비된 네 번째 강연은 몽골국립안보연구소 매쉬바트 소장이 ‘몽골의 안보 및 테러환경’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몽골국립안보연구소 우랑구 선임연구원과 호남대 문현철 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마지막 시간에는 이만종 학회장이 진행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박은주 기자(boan5@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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