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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취약한 익스체인지 서버의 메일 송수신 불편하게 만든다

  |  입력 : 2023-03-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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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상태로 운영되는 익스체인지 서버, 더 이상 두고보지 않겠다는 MS

요약 : IT 외신 블리핑컴퓨터에 의하면 MS가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온프레미스나 하이브리드 환경에 구축된 익스체인지 서버들 중 지원이 종료된 버전(익스체인지 2007, 2010)을 기반으로 하고 있거나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서버들에서 온 이메일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능이라고 한다. 문제를 해결하라고 90일 간의 기간을 주고, 이 기간을 넘어서까지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실행될 조치라고 한다. 패치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메일도 제대로 보내기 힘들어진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취약한 익스체인지 서버들을 줄이기 위한 MS의 공격적인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지난 수년 동안 익스체인지 서버들에서는 프록시낫셸(ProxyNotShell) 등 여러 취약점들이 발견됐고, APT 공격자들이 적극 공략해 왔다. 지난 1월, MS는 온프레미스 익스체인지 서버 사용자들에게 최신화를 당부하기도 했었다. 당부와 권장은 패치 확산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건 수십 년째 증명되어 오고 있다.

말말말 : “저희의 목적은 패치되지 않은 채 운영되는 익스체인지 서버가 위협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걸 알리는 겁니다.” -MS 익스체인지 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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