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3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굿링크, 함체제어시스템 ‘GL-HAMS 3.0’
굿링크는 풍부한 통신사업 수행 경험과 엔지니어를 보유한 경상남도 대표 보안 기업으로, NI 전문업체로 출발해 현재는 공공, SOC, 스마트시티 전문기업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고 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영상관제, 네트워크 인프라, 서버 스토리지 구축에 이르기까지 IT 관련 전반에 걸쳐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다양한 솔루션과 기술을 바탕으로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특성을 고려해 경제적이고 관리가 용이한 환경을 제공한다.
함체제어 시스템 GL-HAMS 3.0과 HAMS 서버관제 시스템은 관제센터에서 각 함체의 상태 및 정보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해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를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특히 비상시를 대비해 현장에서 손쉽게 GL-HAMS를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함께 제공되는 HAMS 서버관제 시스템은 GL-HAMS 장비를 지도, 목록, 아이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장비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GL-HAMS에 연결된 다수의 장비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위드케어 시스템은 웨어러블 스마트워치와 독자적인 ICT 검출 시스템을 연결해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현장 관리자나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사용해 산업현장과 의료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 위협을 조기에 파악해 빠른 대처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
이노씨앤에스,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전기차·장애인 주차구역 관제시스템’
이노씨앤에스는 사람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공간의 활용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회복력과 지속성 있는 미래 설계를 돕는 생활형 AIoT 관제기술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플랫폼이다. 미래지향적 열린 사고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을 통해 AIoT 관제기술로 미래를 가꾸고 ESG를 선도해 나감으로써 디지털과 사물인터넷, 다가오는 인공지능(AI) 흐름에 동참하고 다양한 사회 구성원과 소비자 필요를 실시간 및 주도적으로 반영하며 성장하고 있다.
이노씨앤에스의 전기차·장애인 주차구역 관제시스템은 LiDAR 센서·카메라를 이용해 주차면 밖의 불법 적치물과 불법 주정차 차량을 인식하고 전기차·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주차방해행위를 관제한다. 주차면의 점유상태를 확인해 물체를 감지하면 영상분석을 통해 차량 판별 후 차량번호를 인식해서 전국의 전기차·장애인 차량 등록 DB(보건복지부 연계 완료)와 비교해 해당 차량의 위반 여부를 판별한다.
IoT 기술을 적용해 원격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단속된 정보는 관리 프로그램으로 전송돼 관리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출동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전기차·장애인 주차구역 관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차량번호를 인식해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를 예방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에게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원하는 목적지 주변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최신 IoT 기술 활용한 ‘스마트팜 제어장비’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는 CCTV 제조 및 유통 전문기업이다. 2012년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지금은 국내 CCTV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잡았다.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게 OEM과 ODM을 수행하며, 최신 기술을 적용한 CCTV 제품을 공급한다. 또한, CCTV 솔루션 분야에서도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의 스마트팜 제어장비는 최신의 IoT 기술을 활용해 생산관리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지능화하여 효율적인 농업 생산을 지원한다. 그중에서도 출입통제와 조명시설 제어, 그리고 차광막과 급수기 등의 설비를 원격으로 조작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2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3)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굿링크, 함체제어시스템 ‘GL-HAMS 3.0’
[이미지=굿링크]
함체제어 시스템 GL-HAMS 3.0과 HAMS 서버관제 시스템은 관제센터에서 각 함체의 상태 및 정보를 확인하고 원격으로 제어해 안정적인 운영환경을 제공한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장애를 감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특히 비상시를 대비해 현장에서 손쉽게 GL-HAMS를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을 제공한다. 함께 제공되는 HAMS 서버관제 시스템은 GL-HAMS 장비를 지도, 목록, 아이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장비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GL-HAMS에 연결된 다수의 장비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위드케어 시스템은 웨어러블 스마트워치와 독자적인 ICT 검출 시스템을 연결해 건강상태를 실시간으로 원격 모니터링하고 현장 관리자나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을 사용해 산업현장과 의료현장에서 대상자의 건강 위협을 조기에 파악해 빠른 대처를 통해 소중한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
이노씨앤에스, 원격으로 제어 가능한 ‘전기차·장애인 주차구역 관제시스템’
[이미지=이노씨앤에스]
이노씨앤에스의 전기차·장애인 주차구역 관제시스템은 LiDAR 센서·카메라를 이용해 주차면 밖의 불법 적치물과 불법 주정차 차량을 인식하고 전기차·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의 주차방해행위를 관제한다. 주차면의 점유상태를 확인해 물체를 감지하면 영상분석을 통해 차량 판별 후 차량번호를 인식해서 전국의 전기차·장애인 차량 등록 DB(보건복지부 연계 완료)와 비교해 해당 차량의 위반 여부를 판별한다.
IoT 기술을 적용해 원격으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으며, 단속된 정보는 관리 프로그램으로 전송돼 관리 담당자가 현장에 직접 출동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전기차·장애인 주차구역 관리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차량번호를 인식해 불법주차 및 주차방해를 예방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지자체의 담당 공무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에게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원하는 목적지 주변의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최신 IoT 기술 활용한 ‘스마트팜 제어장비’
[이미지=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의 스마트팜 제어장비는 최신의 IoT 기술을 활용해 생산관리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지능화하여 효율적인 농업 생산을 지원한다. 그중에서도 출입통제와 조명시설 제어, 그리고 차광막과 급수기 등의 설비를 원격으로 조작해 이용자의 편의성과 농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2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3)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윤서정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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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