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입력 : 2023-03-15 15:5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교육부, ‘제6차 디지털 인재 양성 100인 토론회’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 지난 14일 ‘제6차 디지털 인재 양성 100인 토론회(포럼)’를 개최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교육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포럼)에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현장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 관련 주체들이 참석했다.

또 챗지피티(Chat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교육 현장에 가져올 수 있는 변화와 생산적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주제 발표 전에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 정제영 소장이 ‘챗지피티(ChatGPT)의 교육적 활용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첫 번째 주제 발표에서 박남기 교수(광주교대 교육학과)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 학교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과 한계’를 주제로 평가·원격수업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교육에서의 활용 방안을 소개하고, 교사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두 번째 주제 발표에서 심재경 팀장(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은 ‘교육에서의 인공지능의 미래(The Future of AI in Education)’를 주제로 챗지피티(ChatGPT)와 같은 인공지능(AI)이 교육 영역에서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설명했다.

또 문형남 교수(숙명여대)는 ‘챗지피티(ChatGPT)의 장·단점, 교육에의 활용 방안’을 주제로 챗지피티(ChatGPT)에 대한 선입견과 오해를 구체적으로 살펴본 뒤 챗지피티(ChatGPT)의 적용점·수업에서의 사용 예시 등 교육 분야에 미칠 영향을 소개했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챗지피티(ChatGPT)는 개인의 삶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며 교육 현장 역시 그 변화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하며, “교육부는 앞으로도 챗지피티(ChatGPT)를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신기술을 생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