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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성향 사이버 공격자들, 정치인들과 유명인들 공략 중

입력 : 2023-03-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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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로 영상 인터뷰 요청한 후 러시아에 유리한 발언만 골라 짜깁기

요약 : IT 외신 레지스터에 의하면 친러 성향의 사기꾼 2인조가 정치인들과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피싱 이메일을 뿌리고 있다고 한다. 뉴스 매체나 우크라이나 정부 요원인 것처럼 접근하여 영상 인터뷰를 요청하고, 실제로 영상 회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진지한 질문들을 몇 가지 던지면서 대화를 시작한다. 이들의 목적은 대화를 통해 유명 정치인이나 인사들이 러시아에 유리할 수 있는 발언을 하도록 유도한 후에 추후 그 부분만 잘라내 유포하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유명인들이 러시아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처럼 여론을 조작할 수 있게 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지난 수개월 동안 이들을 추적해 온 보안 업체 프루프포인트(Proofpoint)에 의하면 이 2인조는 블라디미르 쿠즈네초프(Vladimir Kuznetsov)와 알렉세이 스톨랴로프(Alexei Stolyarov)라고 한다. 둘은 각각 보반(Vovan)과 렉서스(Lexus)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묶여서 TA499라고 불리기도 한다.

말말말 : “이들은 그냥 장난으로 이런 짓을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포장하고 있어 보안 업계가 가벼이 지나칩니다만, 절대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인물들입니다. 딥페이크 기술까지 동원해 피해자들을 속이는 전문 피싱 공격자들이기 때문입니다.” -프루프포인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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