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3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유씨에스, 고성능 디지털 라이다 Ouster LiDAR
유씨에스는 Ouster LiDAR사(미국 소재)의 한국 총판으로 자율주행과 보안, 산업안전, 로봇, 드론, 스마트인프라에 연구소와 기업들이 최상의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Ouster LiDAR’는 단순한 구조로 디자인된 Digital Flash LiDAR다. 최대 128채널까지 지원하는 고해상도 LiDAR로 현재 판매되는 센서 중 가장 가벼운 소형 모델이다. 방수방진 IP68/69K 인증 획득으로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까지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조화된 디지털 데이터를 제공해, 저해상도 카메라와 같은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Ouster LiDAR는 Ultra-Wide와 Mid-Range, Long-Range 등의 제품을 공급한다.
이노뎁, 공공 및 국내 영상 관제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
이노뎁은 토탈 보안 플랫폼(Total Security Platform)을 개발·공급하는 IT 기업이자 국내 최초의 VMS 전문기업이다. VMS 국산화를 이루었으며 오픈플랫폼 정책 도입을 통해 다양한 CCTV 및 솔루션 제조사와의 협업으로 국산 VMS 도입에 앞장섰다. 이를 통해 국내 지자체의 CCTV 통합관제센터 시장에서 VMS가 국산 제품으로 대체됐다. 이노뎁은 공공과 국내 영상관제 솔루션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딥러닝,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모빌리티 등을 활용해 사용자의 직관적인 실시간 의사결정을 돕는 데이터관리 플랫폼과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시각화한 데이터 리포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노뎁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TMS’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수집하고 도시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영상관제 솔루션 VMS와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교통, 재난, 방범, 보건, 복지, 시설물, 행정, 문화 등 도시의 다양한 상황 정보를 종합해 처리하는 도시의 핵심기반 플랫폼이다. ‘선별관제·고속검색 솔루션 Tiered AI’는 영상관제 솔루션 VMS의 특화 기능으로 딥러닝 분석 및 학습을 통해 목적, 위치, 시간에 따른 객체기반 집중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사건 또는 사고 발생 시 사람 또는 차량 등 키워드 단위 검색 기능을 통해 해당 지역을 빠르게 검색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레에스엔씨, X-Ray·문형 금속 탐지기 등 특수보안 전문회사
이레에스엔씨는 물리보안 중 특수보안에 속하는 엑스레이 검색 장비 및 문형 금속 탐지기 등을 취급하는 보안 전문회사다. 이탈리아 Gilardoni사 X-Ray의 아시아 지사이자 한국총판으로 다수의 장비를 관공서와 대기업 등에 설치·유지보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문형금속탐지기를 직접 투자 및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SECON & eGISEC 2023’에서 선보이는 ‘FEP ME 640AMX’는 이탈리아 Gilardoni사의 모델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높은 투과율과 안정적인 영상을 표출하는 최첨단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듀얼 방식으로 주변 인터페이스와 통합하고 네트워크화했다. 공항이나 세관 등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해 다양한 옵션들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레에스엔씨가 직접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HMD2000S’는 많은 사이트에 납품 및 설치하고 있는 11자형 금속 탐지기이다. 높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생활 노이즈에 반응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로비와 같이 디자인을 중시하는 장소에 적합하다. 이 제품 역시 고객의 요청을 적용한 외관 디자인으로 납품이 가능하며, 고감도와 저감도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입·출입 중 한 방향 또는 양방향 검색 설정이 가능하고, 고감도에서도 노이즈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제작된 제품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유씨에스, 고성능 디지털 라이다 Ouster LiDAR
[이미지=유씨에스]
‘Ouster LiDAR’는 단순한 구조로 디자인된 Digital Flash LiDAR다. 최대 128채널까지 지원하는 고해상도 LiDAR로 현재 판매되는 센서 중 가장 가벼운 소형 모델이다. 방수방진 IP68/69K 인증 획득으로 영하 40도에서 영상 60도까지의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조화된 디지털 데이터를 제공해, 저해상도 카메라와 같은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Ouster LiDAR는 Ultra-Wide와 Mid-Range, Long-Range 등의 제품을 공급한다.
이노뎁, 공공 및 국내 영상 관제 솔루션 분야 선두기업
[이미지=이노뎁]
이노뎁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TMS’는 도시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수집하고 도시 이벤트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영상관제 솔루션 VMS와의 유기적인 연동을 통해 교통, 재난, 방범, 보건, 복지, 시설물, 행정, 문화 등 도시의 다양한 상황 정보를 종합해 처리하는 도시의 핵심기반 플랫폼이다. ‘선별관제·고속검색 솔루션 Tiered AI’는 영상관제 솔루션 VMS의 특화 기능으로 딥러닝 분석 및 학습을 통해 목적, 위치, 시간에 따른 객체기반 집중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사건 또는 사고 발생 시 사람 또는 차량 등 키워드 단위 검색 기능을 통해 해당 지역을 빠르게 검색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레에스엔씨, X-Ray·문형 금속 탐지기 등 특수보안 전문회사
[이미지=이레에스엔씨]
‘SECON & eGISEC 2023’에서 선보이는 ‘FEP ME 640AMX’는 이탈리아 Gilardoni사의 모델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됐으며, 높은 투과율과 안정적인 영상을 표출하는 최첨단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듀얼 방식으로 주변 인터페이스와 통합하고 네트워크화했다. 공항이나 세관 등 필요에 따라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해 다양한 옵션들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
이레에스엔씨가 직접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HMD2000S’는 많은 사이트에 납품 및 설치하고 있는 11자형 금속 탐지기이다. 높은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생활 노이즈에 반응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로비와 같이 디자인을 중시하는 장소에 적합하다. 이 제품 역시 고객의 요청을 적용한 외관 디자인으로 납품이 가능하며, 고감도와 저감도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 입·출입 중 한 방향 또는 양방향 검색 설정이 가능하고, 고감도에서도 노이즈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도록 설계·제작된 제품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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