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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 국내외 대표 안티바이러스 10종 벤치마크
미국 통신사와 일본 게임사, 러시아 호텔의 데이터베이스 유출돼 다크웹에서 공개
2022년 2월, 5성급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의 121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건 발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9호가 발간됐다.
2월 23일 발간된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9호에는 <보안심층리포트> 코너에서 2023년 갈수록 심화되는 여러 위협 요소에서 사이버 리질리언스를 구축해야 하는 CISO들에게 꼭 필요한 여러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쟁 중에서 우크라이나가 사이버 리질리언스를 위해 시행한 여러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PT 공격그룹 ‘사이드와인더’의 공격방법과 이에 대한 대응방법을 소개하고, <보안뉴스>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함께 추진 중인 안티바이러스 10종 성능테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겪은 LG유플러스로 되짚어본 LG그룹 해킹사건 일지도 담았다.
<한 주간의 다크웹 & 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미국 통신사의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다크웹에서 공개됐다는 소식과 일본 게임 개발사의 휴대용 게임 콘솔 관련 정보가 무료로 공개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주간 악성메일 & 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2023년 2월 셋째 주 악성메일 통계와 주간 피싱 이메일 위협 트렌드, 그리고 질병관리청이 개발한 ‘쿠브(Coov)’ 앱으로 위장한 스미싱 공격이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담았다.
<주간 취약점 & 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3년 2월 셋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함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앱, 그리고 매그니베르 랜섬웨어의 재확산과 DuckLogs 악성코드가 SharkStealer란 이름으로 재등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외에도 최근 해킹 공격에 활용되는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와 MS의 정기 보안 업데이트 내용도 담았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6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열렸다는 소식과 과기정통부가 ‘K-Network 2030 전략’을 발표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재난안전관리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스파이스웨어가 옥타코와 함께 제로 트러스트 보안산업 선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니언스, 시큐레터, 노르마, 코드마인드, 로그프레소, SK쉴더스, 한드림넷, 아크로니스, 마크애니, 신한DS, 아시아나IDT, 프루프포인트, 이스트시큐리티, 모젠코리아, 아카마이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보안사전>에서는 충전기와 다리미로 해킹 공격을 할 수 있다는 IoT 좀비에 대한 소식을, <보안 역사, 그날> 코너에서는 2022년 2월 22일 발생한 5성급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의 121명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다뤘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미국 통신사와 일본 게임사, 러시아 호텔의 데이터베이스 유출돼 다크웹에서 공개
2022년 2월, 5성급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의 121명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건 발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9호가 발간됐다.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89호[표지=보안뉴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최근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APT 공격그룹 ‘사이드와인더’의 공격방법과 이에 대한 대응방법을 소개하고, <보안뉴스>와 카이스트 사이버보안연구센터가 함께 추진 중인 안티바이러스 10종 성능테스트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를 겪은 LG유플러스로 되짚어본 LG그룹 해킹사건 일지도 담았다.
<한 주간의 다크웹 & 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미국 통신사의 고객 데이터베이스가 다크웹에서 공개됐다는 소식과 일본 게임 개발사의 휴대용 게임 콘솔 관련 정보가 무료로 공개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주간 악성메일 & 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2023년 2월 셋째 주 악성메일 통계와 주간 피싱 이메일 위협 트렌드, 그리고 질병관리청이 개발한 ‘쿠브(Coov)’ 앱으로 위장한 스미싱 공격이 퍼지고 있다는 소식을 담았다.
<주간 취약점 & 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3년 2월 셋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함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유포되는 악성앱, 그리고 매그니베르 랜섬웨어의 재확산과 DuckLogs 악성코드가 SharkStealer란 이름으로 재등장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외에도 최근 해킹 공격에 활용되는 취약점 보안 업데이트와 MS의 정기 보안 업데이트 내용도 담았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16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가 열렸다는 소식과 과기정통부가 ‘K-Network 2030 전략’을 발표하고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재난안전관리 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스파이스웨어가 옥타코와 함께 제로 트러스트 보안산업 선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과 함께 지니언스, 시큐레터, 노르마, 코드마인드, 로그프레소, SK쉴더스, 한드림넷, 아크로니스, 마크애니, 신한DS, 아시아나IDT, 프루프포인트, 이스트시큐리티, 모젠코리아, 아카마이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알아두면 쓸모 있는 보안사전>에서는 충전기와 다리미로 해킹 공격을 할 수 있다는 IoT 좀비에 대한 소식을, <보안 역사, 그날> 코너에서는 2022년 2월 22일 발생한 5성급 리조트 파라스파라 서울의 121명 개인정보 유출사건에 대해 다뤘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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