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3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에스디테크놀러지, 20년 업력의 출입보안 게이트 전문 제조기업
에스디테크놀러지(SDTECH)는 2003년부터 미래경영,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년 이상 이어온 출입보안 게이트 전문 제조기업이다. 다년간 축적된 금형, 판금회로 설계 자동화 시스템 등을 순수 자체 기술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국내 지하철 1호선을 시작으로 도서관, 관공서, 대기업 납품을 통해 2022년 기준 스피드게이트를 6,000대 이상 설치했다.
에스디테크놀러지(SDTECH)의 ‘출입보안 게이트’는 기업 로비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신뢰, 안전, 효율성이라는 3박자를 갖춘 최적의 출입통제 솔루션이다. 첨단기능 탑재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와 CE 인증을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현재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시큐리티 게이트를 제작·제공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에도 노력하고 있는 에스디테크놀러지(SDTECH)는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스에스티랩, 보안용 2D·3D 엑스레이 장비 개발 및 생산
에스에스티랩은 수년간의 국토부 정부과제를 통해 보안용 2D, 3D 엑스레이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해외 제품 대비 국내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선도하는 기업이다. ①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합리적인 예산으로 도입하고 ②국내 생산으로 최적의 비용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③유동적인 기능 추가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안전기술원과 유럽민간항공위원회(ECAC) 보안장비 인증을 진행하고 있어 올 상반기 중 다수의 모델이 국내외 보안장비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SECON & eGISEC 2023에서 선보이는 ‘E2S-620’은 ‘듀얼 에너지 센싱’을 적용한 첨단 X-Ray 보안검색 장비다. 양방향 스캐닝을 통해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고 향상된 탐지 효율성을 보여준다. 넓은 터널 크기(620㎜ x 420㎜)와 LED(액체 폭발 감지) 기능을 갖춰 우편물 검색 및 관공서 휴대품 검색 수준에서 공항, 철도 및 항만 터미널의 승객 보안 검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첨단 폭발물 탐지 시스템 △저방사선 △ECAS(Enhanced Computed Aided Scanning) △TIP(Threat Image Protection) 외에 다양한 상호작용 모듈 지원을 통해 컨테이너 Auto Feeder 및 바코드 리더와 연동할 수 있다.
에스에스티랩은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위해 보안장비의 지속적인 개발과 생산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카, 저시정 영상개선 시스템(LVCS) 개발·보급
에스카는 각종 사고 등을 획기적으로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저시정 영상개선 시스템(LVCS)을 개발 및 보급하는 기업이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영상보안 솔루션 업체로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의 해외 특허도 취득했다.
에스카의 영상보안 솔루션은 ‘저시정 영상개선 복합 필터’(소프트웨어 필터, 하드웨어 광학 필터)가 장착된 카메라와 자동 저시정 인지와 필터 제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①시정 악화 시 복합 필터를 적용해 개선된 영상을 전송한다. ②저시정 자동인지 및 필터 제어 소프트웨어는 저시정 상태를 계량 측정해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해 자동으로 필터를 제어한다.
에스카는 ‘하드웨어 광학 필터 기술 적용’으로 저시정의 원인이 되는 빛의 산란 현상을 최소화하고 유전체필터(dielectric filter)를 개발·적용했다. 또, ‘소프트웨어 저시정 영상개선 필터 기술’ DCP와 히스토그램 평활화를 기초로 저시정에 최적화된 영상개선 알고리즘을 개발해 FPGA에 이식하고, 카메라 내부에 장착해 영상 압축 전의 로우(Raw) 데이터로 처리해 영상을 개선한다. ‘저시정 자동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영상분석 기법을 통해 구현해냈다. 저시정 상태를 자동으로 인지, 시정 상태를 측정해 계량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적용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융합보안 솔루션까지 한자리에
3월 29일~31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열려
에스디테크놀러지, 20년 업력의 출입보안 게이트 전문 제조기업
에스디테크놀러지(SDTECH)는 2003년부터 미래경영,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사고, 꾸준한 신제품 개발과 가치창조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20년 이상 이어온 출입보안 게이트 전문 제조기업이다. 다년간 축적된 금형, 판금회로 설계 자동화 시스템 등을 순수 자체 기술로 제품을 개발·생산하고 있다. 국내 지하철 1호선을 시작으로 도서관, 관공서, 대기업 납품을 통해 2022년 기준 스피드게이트를 6,000대 이상 설치했다.
[이미지=에스디테크놀러지]
에스디테크놀러지(SDTECH)의 ‘출입보안 게이트’는 기업 로비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과 신뢰, 안전, 효율성이라는 3박자를 갖춘 최적의 출입통제 솔루션이다. 첨단기능 탑재로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국가통합인증마크인 KC와 CE 인증을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현재 기업부설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시큐리티 게이트를 제작·제공하고 있다.
국내를 넘어 해외 진출에도 노력하고 있는 에스디테크놀러지(SDTECH)는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스에스티랩, 보안용 2D·3D 엑스레이 장비 개발 및 생산
에스에스티랩은 수년간의 국토부 정부과제를 통해 보안용 2D, 3D 엑스레이 장비를 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해외 제품 대비 국내 제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선도하는 기업이다. ①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합리적인 예산으로 도입하고 ②국내 생산으로 최적의 비용으로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③유동적인 기능 추가와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항공안전기술원과 유럽민간항공위원회(ECAC) 보안장비 인증을 진행하고 있어 올 상반기 중 다수의 모델이 국내외 보안장비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이미지=에스에스티랩]
SECON & eGISEC 2023에서 선보이는 ‘E2S-620’은 ‘듀얼 에너지 센싱’을 적용한 첨단 X-Ray 보안검색 장비다. 양방향 스캐닝을 통해 정확한 검색이 가능하고 향상된 탐지 효율성을 보여준다. 넓은 터널 크기(620㎜ x 420㎜)와 LED(액체 폭발 감지) 기능을 갖춰 우편물 검색 및 관공서 휴대품 검색 수준에서 공항, 철도 및 항만 터미널의 승객 보안 검색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첨단 폭발물 탐지 시스템 △저방사선 △ECAS(Enhanced Computed Aided Scanning) △TIP(Threat Image Protection) 외에 다양한 상호작용 모듈 지원을 통해 컨테이너 Auto Feeder 및 바코드 리더와 연동할 수 있다.
에스에스티랩은 국내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도약을 위해 보안장비의 지속적인 개발과 생산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카, 저시정 영상개선 시스템(LVCS) 개발·보급
에스카는 각종 사고 등을 획기적으로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저시정 영상개선 시스템(LVCS)을 개발 및 보급하는 기업이다. 조달청 우수제품으로 선정된 영상보안 솔루션 업체로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제품 인증도 획득했다. 나아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일본 등의 해외 특허도 취득했다.
[이미지=에스카]
에스카의 영상보안 솔루션은 ‘저시정 영상개선 복합 필터’(소프트웨어 필터, 하드웨어 광학 필터)가 장착된 카메라와 자동 저시정 인지와 필터 제어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①시정 악화 시 복합 필터를 적용해 개선된 영상을 전송한다. ②저시정 자동인지 및 필터 제어 소프트웨어는 저시정 상태를 계량 측정해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해 자동으로 필터를 제어한다.
에스카는 ‘하드웨어 광학 필터 기술 적용’으로 저시정의 원인이 되는 빛의 산란 현상을 최소화하고 유전체필터(dielectric filter)를 개발·적용했다. 또, ‘소프트웨어 저시정 영상개선 필터 기술’ DCP와 히스토그램 평활화를 기초로 저시정에 최적화된 영상개선 알고리즘을 개발해 FPGA에 이식하고, 카메라 내부에 장착해 영상 압축 전의 로우(Raw) 데이터로 처리해 영상을 개선한다. ‘저시정 자동인지 소프트웨어 기술’은 영상분석 기법을 통해 구현해냈다. 저시정 상태를 자동으로 인지, 시정 상태를 측정해 계량화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적용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SECON & eGISEC 2023(제22회 세계 보안 엑스포 & 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3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참관할 수 있다.
[이소미 기자(boan4@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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