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 맺은 풀럼 FC, 잭슨빌 재규어스, 맨시티, 아스날 등 40여개 스포츠클럽 사이버 보호 지원
2만개 이상의 보호된 워크로드, 5PB 이상의 보호된 데이터 서비스 제공 중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통합 사이버 보호 기업 아크로니스(지사장 고목동)는 전 세계 주요 40개 이상의 스포츠 클럽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이버 보호 솔루션(Cyber Protection for major sports clubs)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의 백업·재해복구·보안·관리를 모두 지원하는 클라우드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 및 서비스는 안정성과 성능으로 데이터, 시스템 및 인프라를 포함한 팀의 전체 IT 자산을 보호하고, 데이터 워크플로를 최적화해 경기장 안팎에서 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로니스코리아 고목동 지사장은 “과거의 스포츠 경기가 순수하게 육체의 우월함을 겨뤘다면, 현대의 스포츠 경기는 첨단 과학의 집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수들의 운동 관리부터 경기장 시설, 운동복이나 신발에 이르기까지 모두 더 뛰어난 성적을 내기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되고 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클럽들은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 방대한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훈련 방식과 전략을 결정한다”며,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들은 핵심 자산이 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40여팀 이상의 스포츠 클럽들이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크로니스는 현재 전 세계 40여개 이상의 스포츠팀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호된 워크로드(protected workloads)는 2만개 이상, 보호된 총 데이터는 5PB(페타바이트) 이상이라고 말했다.
최근 아크로니스는 1879년에 설립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축구 클럽인 ‘풀럼 FC(Fulham FC)’ 및 ’재규어 영국(Jaguars UK)’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크로니스의 현재 스포츠 클럽 파트너들은 맨체스터 시티 FC(프리미어리그), 아스날 FC(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 FC(프리미어리그), 발렌시아 CF(라 리가 리그) 등의 축구팀을 비롯해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같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Sail GP(세일링), 윌리엄스 레이싱, 토요타 가주 레이싱(모터스포츠), Qhubeka(사이클링) 등이다.
아크로니스의 ‘아크로니스 #사이버핏 스포츠 파트너(Acronis #CyberFit Sports Partners)’ 프로그램은 스포츠 팀의 엣지를 보호하기 위해 아크로니스 사이버 보호와 머신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해 모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 대한 사전 예방적, 능동적 및 사후 대응적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의 스포츠 조직을 구성하는 선수와 자산, 데이터 등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완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포츠 클럽은 아크로니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팀은 데이터 손실, 보안 침해 및 운영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는 백업과 재해복구부터 사이버 보안 및 엔드포인트 보호, 맞춤형 AI 개발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적합한 제품 및 솔루션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아크로니스는 전략적 파트너인 롤로스(Rolos)와 함께 머신 인텔리전스(MI)를 적용한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보다 전략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포츠팀은 이와 같은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활용해 트랙, 경기장, 필드, 코트 및 빙상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관계자는 “스포츠팀은 아크로니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 단일 통합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빠르고 안정적인 백업, AI 기반 맬웨어 방지 및 안티바이러스, 포괄적인 엔드포인트 관리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며,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에 대한 고유한 접근 방식의 복잡성을 없애고 사용자가 전체 워크로드에서 데이터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2만개 이상의 보호된 워크로드, 5PB 이상의 보호된 데이터 서비스 제공 중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통합 사이버 보호 기업 아크로니스(지사장 고목동)는 전 세계 주요 40개 이상의 스포츠 클럽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사이버 보호 솔루션(Cyber Protection for major sports clubs)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크로니스가 전 세계 주요 40개 이상 스포츠클럽에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미지=아크로니스]
아크로니스의 백업·재해복구·보안·관리를 모두 지원하는 클라우드 통합 사이버 보호 솔루션 및 서비스는 안정성과 성능으로 데이터, 시스템 및 인프라를 포함한 팀의 전체 IT 자산을 보호하고, 데이터 워크플로를 최적화해 경기장 안팎에서 팀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크로니스코리아 고목동 지사장은 “과거의 스포츠 경기가 순수하게 육체의 우월함을 겨뤘다면, 현대의 스포츠 경기는 첨단 과학의 집약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선수들의 운동 관리부터 경기장 시설, 운동복이나 신발에 이르기까지 모두 더 뛰어난 성적을 내기 위해 과학적으로 설계되고 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클럽들은 더 나은 성적을 내기 위해 방대한 경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훈련 방식과 전략을 결정한다”며,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들은 핵심 자산이 되고, 이를 지키기 위해 전 세계 40여팀 이상의 스포츠 클럽들이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크로니스는 현재 전 세계 40여개 이상의 스포츠팀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호된 워크로드(protected workloads)는 2만개 이상, 보호된 총 데이터는 5PB(페타바이트) 이상이라고 말했다.
최근 아크로니스는 1879년에 설립된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축구 클럽인 ‘풀럼 FC(Fulham FC)’ 및 ’재규어 영국(Jaguars UK)’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아크로니스의 현재 스포츠 클럽 파트너들은 맨체스터 시티 FC(프리미어리그), 아스날 FC(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프리미어리그), 사우스햄튼 FC(프리미어리그), 발렌시아 CF(라 리가 리그) 등의 축구팀을 비롯해 보스턴 레드삭스, 샌디에고 파드레스와 같은 미국 메이저리그 야구팀, Sail GP(세일링), 윌리엄스 레이싱, 토요타 가주 레이싱(모터스포츠), Qhubeka(사이클링) 등이다.
아크로니스의 ‘아크로니스 #사이버핏 스포츠 파트너(Acronis #CyberFit Sports Partners)’ 프로그램은 스포츠 팀의 엣지를 보호하기 위해 아크로니스 사이버 보호와 머신 인텔리전스 솔루션의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해 모든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및 시스템에 대한 사전 예방적, 능동적 및 사후 대응적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하나의 스포츠 조직을 구성하는 선수와 자산, 데이터 등에 대한 사이버 위협을 완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스포츠 클럽은 아크로니스와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팀은 데이터 손실, 보안 침해 및 운영 중단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는 백업과 재해복구부터 사이버 보안 및 엔드포인트 보호, 맞춤형 AI 개발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데 적합한 제품 및 솔루션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아크로니스는 전략적 파트너인 롤로스(Rolos)와 함께 머신 인텔리전스(MI)를 적용한 딥 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보다 전략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포츠팀은 이와 같은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 솔루션과 다양한 적용 사례를 활용해 트랙, 경기장, 필드, 코트 및 빙상장에서 강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아크로니스 관계자는 “스포츠팀은 아크로니스와의 파트너십으로 아크로니스 사이버 프로텍트(Acronis Cyber Protect) 단일 통합 솔루션에서 제공하는 빠르고 안정적인 백업, AI 기반 맬웨어 방지 및 안티바이러스, 포괄적인 엔드포인트 관리 등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며, “아크로니스의 사이버 보호에 대한 고유한 접근 방식의 복잡성을 없애고 사용자가 전체 워크로드에서 데이터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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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