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원희룡 국토부 장관,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 출범식 주재

  |  입력 : 2023-02-03 14:1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국민의 스마트 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스마트+빌딩 활성화에 착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국민들이 4차 산업혁명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일상 공간인 건축물을 첨단 기술 플랫폼으로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가 지난 2일 출범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빌딩은 일상생활의 수요 및 기술·서비스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유연성과 포용성을 갖춘 건축물로, 도심항공교통(이하 UAM)·로봇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공간·구조·설비 등을 갖춘 건축물을 말한다.

첨단 기술을 담아내는 플랫폼인 스마트+빌딩이 성공적으로 확산되면, 건물 안과 밖에서 각종 서비스가 끊어짐 없이 제공되는 라스트인치 서비스(Last-Inch Service; 외부로부터 건물 안 모든 공간에 연계되는 seamless 서비스)를 통해 국민 일상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UAM을 활용해 경찰·소방관 등이 재난 현장에 교통 정체 없이 빠르게 이동하거나 방송국에서 각종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재난방송을 할 수 있으므로 스마트+빌딩을 공공건축물에 우선 적용할 경우, 국가 재난대응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로봇·UAM(2025년)·자율주행(2027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조기 상용화를 위해서는 건축환경을 사전에 충분히 준비함으로써, 공간·플랫폼 환경 리모델링 등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최소화해야 한다.

향후 건축물을 첨단 기술 지원 인프라로서 구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비용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조기 상용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선제적인 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 이번 얼라이언스 출범식에 참여하는 기업과 정부의 공통된 시각이다.

이번에 출범하는 ‘스마트+빌딩 얼라이언스’(이하 얼라이언스)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조기 상용화라는 시대적 과제에 부응해 국민의 스마트 행복추구권을 보장하고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정했다.

얼라이언스 공동위원장은 원희룡 장관과 인하대 하헌구 교수가 맡았으며, 로봇·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IT·건축·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 기업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청년·관계 부처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민간 기업, 전문가 및 청년 중심으로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민간이 선도모델(스타프로젝트)을 제시·이행하면, 정부는 제도 개선, 정부 투자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하는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는 기술·비즈니스·인증 3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별 회의를 통해 규제 개선과 인센티브 부여 필요 사항을 발굴하고, 건축물에 첨단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R&D 사업과제 발굴도 협업할 예정이다.

출범식을 시작으로 얼라이언스는 약 6개월 동안 활발한 논의를 통해 스마트+빌딩 활성화 로드맵을 상반기 중 초안을 마련하고, 연말까지 의견 수렴을 통해 확정한 후 이를 적극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모빌리티, 로봇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플랫폼인 스마트+빌딩을 통해 앞으로 우리 기업이 무궁무진한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체감하고 우리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나갈 수 있도록, 기업과 청년·민간 전문가들을 위해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시큐아이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