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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달러 주고 다크웹에서 암살자 고용한 의사

  |  입력 : 2023-01-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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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웹으로 동료와 아내에 상해 입히려 했던 의사... “날 죽이려 했다”고 위증하기도

요약 : 미국의 한 의사가 자신의 아내와 동료의 폭행을 청부하며 6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보안 외신 핵리드가 보도했다. 56세 신경학자였던 이 인물은 8년 징역형과 2만 5천 달러의 보상금, 10만 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동료 의사의 경우 ‘손에 심각한 부상을 입혀달라’고 의뢰했고, 이혼 소송 중이었던 아내의 경우 납치해 헤로인을 주입해달라고 의뢰했다고 한다. 다행히 다크웹을 모니터링하고 있던 FBI가 이러한 의뢰 내용을 미리 알게 돼 사건이 실제로 일어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작년에는 미국의 한 심장학 전문의가 타노스(Thanos)와 직소(Jigsaw)라는 랜섬웨어 패밀리를 개발해 다크웹에 판매한 혐의로 체포되기도 했었다. 익명이 보장되는 다크웹에서는 살인 청부, 마약 거래, 불법 성 거래 등이 빈번하게 일어난다. 하지만 여러 사건을 통해 볼 수 있듯, 다크웹의 익명성이라는 것에도 한계가 존재한다.

말말말 : “처음 수사가 시작됐을 때 용의자는 암살자에게 피해자들이 아니라 자신을 죽여달라고 의뢰했다고 허위로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FBI-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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