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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분야의 디지털 정부 플랫폼 완성 다짐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특허정보원은 27일 이사회(의장 강경호)를 개최해 신임 원장으로 현성훈 전 특허청 수석심판장을 선임 의결했다고 밝혔다.
현성훈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제37회) 출신으로 1994년 특허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재정담당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정보고객지원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을 거친 특허행정 전문가이다.
특히, 특허청 재직 시 강한 업무 추진력과 포용적인 리더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 원장은 “지식재산 분야의 ‘디지털 정부 플랫폼’을 완성하고 이를 산업계, 연구계로 확장해 지식재산 데이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성훈 원장은 2023년 1월 2일 취임해 3년간 한국특허정보원을 이끌게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현성훈 제9대 한국특허정보원 원장[사진=한국특허정보원]
현성훈 신임 원장은 행정고시(제37회) 출신으로 1994년 특허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기획재정담당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장, 정보고객지원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을 거친 특허행정 전문가이다.
특히, 특허청 재직 시 강한 업무 추진력과 포용적인 리더십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현 원장은 “지식재산 분야의 ‘디지털 정부 플랫폼’을 완성하고 이를 산업계, 연구계로 확장해 지식재산 데이터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성훈 원장은 2023년 1월 2일 취임해 3년간 한국특허정보원을 이끌게 된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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