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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엔에스이와 OT 보안 사업 확대 위한 파트너십 체결

  |  입력 : 2022-12-0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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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게이트 등 보안 솔루션과 DACS 상호 연계해 OT 보안시장 확대 사업 공동추진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네트워킹 및 보안의 융합과 사이버보안의 진화를 주도하고 있는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엔지니어링 기반 ICT 솔루션 개발 회사인 엔에스이(대표 김대일)와 OT(Operational Technology) 보안 시장의 저변 확대 및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지사장(좌)과 김대일 엔에스이 대표(우)가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포티넷코리아]


엔에스이는 2010년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연구소 기업으로 설립됐으며, 국방, 항공, 원자력 분야에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및 형상관리솔루션과 산업제어시스템의 사이버보안을 위한 네트워크 탐지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엔에스이가 보유한 DACS(Detection on Attacking Control System)는 제어시스템 네트워크를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네트워크 경계 지점이나 취약한 지점에 설치해 비인가 된 이상 패킷을 탐지하기 위한 화이트리스트 기반의 네트워크 이상징후 탐지시스템이다. DACS 시스템은 포티넷의 포티게이트(FortiGate), FortiSIEM, FortiSandbox 제품과 연동돼, 알려진 랜섬웨어와 멀웨어 등의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에 대한 탐지와 위협 관리를 수행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티넷의 FortiGate, FortiSIEM, FortiSandbox 등 보안 솔루션과 엔에스이의 네트워크 이상징후 탐지시스템인 DACS를 상호 연계해 OT 보안 시장 확대를 위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OT 보안 관련 사업을 추진할 때 공동수급체를 구성해 사업제안과 공동 사업을 추진하고, 제품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OT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기회를 공동 개발하고, OT보안 관련 전시회 등 제품 홍보 및 마케팅 활동과 함께 고객 접점 강화, 신규 고객 유치, 지원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원자력, 전력, 국방, 항공 등 주요 기반시설 제어시스템 뿐만 아니라, 일반 산업제어시스템에도 OT 보안을 확대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OT 보안 신산업을 함께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김대일 엔에스이 대표는 “OT와 IT의 융합이 가속화되고 많은 기업이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면서 OT 영역의 새로운 취약점 관리가 기업들의 주요 과제가 되고 있다”며 “엔에스이는 사이버보안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포티넷과의 협력을 통해 OT 보안을 위한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OT 비즈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원균 포티넷코리아 한국 지사장은 “포티넷은 OT 보안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함께 협력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시장에 맞는 OT 보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의 보안 기술 역량이 결합돼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기업들의 보안 강화 및 디지털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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