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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정보보호 교육훈련 서비스’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  입력 : 2022-12-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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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학회 올해 첫 제정...국내 정보보호 서비스 발전 이바지한 공로자 수여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oB)’ 11년간 1,434명 수료생 배출...DEFCON에서 3회 우승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 원장 유준상)은 지난달 29일 ‘2022년도 정보보호 교육 및 GRC 동계워크숍(WISE-W 2022)’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정보보호 교육 서비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정보보호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이 ‘정보보호 교육 서비스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KITRI]


한국정보보호학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정보보호 교육훈련 서비스 우수기업 선정 공모’는 국내 정보보호 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의 노고를 치하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굴과 전파를 위해 신설됐다. 이번 공모는 △조직역량 △교육 서비스 품질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우수 기업을 선발했으며,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공공부문 초대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11기를 맞이한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BoB)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BoB 프로그램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사이버 안보를 선도할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보안 교육과정으로서, 올해 3월에 마친 10기까지 총 1,45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세계 최고의 해킹방어대회 DEFCON에서 2015년, 2018년 2022년 등 3회 우승을 포함해 국내외 대회입상, 취약점 제보, 기술 및 논문발표 등을 통해 지속해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준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장은 시상식에서 “오늘 수상은 그동안 저와 함께 노력해온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임직원과 수료생, 멘토 등을 대표해 받는 것으로,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이번 정부의 공약인 사이버보안 10만 인재 양성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정보보호 교육과 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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