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시즌1 최종 우승

  |  입력 : 2022-11-25 13:2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3년 연속 장관상 수상...2020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진행된 4차 대회에서 1위 차지
정상원 대표, “AI가 일상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로 발전하는데 앞장설 것”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주최한 ‘2022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진대회’(AI Grand Challenge, 이하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시즌1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랩이 ‘2022 인공지능 연구개발 경진대회’ 시즌 1에서 최종 우승했다[사진=이스트소프트]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제시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한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실력을 겨루는 도전·경쟁형 경진대회다. 이 대회는 초기에는 단년 대회로 시작해 2017년에 1차 대회, 2018년에 2차 대회를 진행했다. 그 이후 대회는 기술 고도화를 위해 2019년부터 다년도 대회로 확대 개편했으며, 올해 3차~5차 결선 대회가 개최됐다. 이스트소프트는 이 가운데 4차 대회 최종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이번 4차 대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다양한 국민생활·사회현안에 대응하라’는 주제로 2020년 7월 1단계 예선 대회를 시작으로 약 3년간 이어져 올해 11월 4단계인 결선 대회가 진행됐다. 이 대회에는 총 266개팀, 1,286명이 참가했다.

이스트소프트는 결선 대회에서 일상생활 속 응급 상황, 폭력 상황 등을 감지하고, 생활폐기물 등을 실시간으로 구분하는 문제를 해결하며 최종 우승했다. 앞서 진행된 2단계와 3단계 대회에 이어 결선인 4단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3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열린 3단계 대회에서는 제시된 5개 과제에 모두 출전해 전 분야에서 수상했다. 특히 3단계 대회에서는 1위를 차지한 과제 이외에 △행동인지 △음성인지 △사물인지 등 3개 과제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다각적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다년간의 노력이 큰 결실을 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기술로 발전하는데 이스트소프트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2017년부터 AI 연구소를 설립해 원천 기술 개발에 주력해 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세계 3대 인공지능 학회로 알려진 △ICLR(표현학습국제학회) △ICML(머신러닝국제학회) 등에 논문이 채택되는 등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만들고 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