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자율차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12개 시·도 16개 지구로 확대

  |  입력 : 2022-11-25 13:39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국토부, 부산·대전·전북 익산시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신규 지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에서 부산 오시리아 및 익산시 2개 신규 지구와 기존 충청권(충북·세종) 지구의 연장인 대전광역시를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확정했으며, 11월 중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는 2020년 5월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따라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지금까지 3차에 걸쳐 서울 상암·제주 등 14개 지구가 지정됐으며 이번 지정으로 전국 12개 시·도에 16개 지구로 확대된다.

기존 지정된 14개 지구는 서울 3개(상암·강남·청계천), 경기 2개(판교·시흥), 강원 2개(강릉·원주), 전북 군산, 전남 순천, 제주, 세종, 충북·세종, 광주, 대구 각 1개 지구다.

이미 지정된 서울·세종시 등 6개 지구에서는 총 9개 기업이 한정 운수 면허를 받아 실증서비스를 일반 국민에게 제공한 바 있으며, 2023년에는 서울 청계천·경기 판교 등 8개 지구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으로 일반 국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자율차를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새롭게 지정되는 3개 지구는 부산·대전·익산으로, 이번 시범운행지구 지정을 통해 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의 경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전북 익산시의 경우 고속철도와 자율주행 서비스가 결합돼 지방 중소도시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전망이다.

아울러 대전의 경우 기존 지구(충북·세종)의 연장을 통한 장거리 자율주행 운송서비스가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서비스와 결합돼 적용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지홍 자동차정책관은 “자율차 실증 지원 및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범운행지구 제도가 도입된 이래 2년 만에 전국 17개 시·도 중 12개 시·도에 지정이 완료되는 등 높은 지자체 관심을 바탕으로 자율차 서비스 대상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는 시범운행지구의 양적인 확대는 물론, 기존에 지정된 시범운행지구에 대한 운영 평가도 실시해 시범운행지구가 자율차 상용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23년 1월12일 수정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3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보안에서 진짜 ‘핫’한 제로트러스트와 공급망 보안
전문화, 분업화로 더욱 심해지는 랜섬웨어 공포
2023년 클라우드 생태계를 위협할 다양한 보안이슈들
전 국민이 사용하는 스마트폰, 2023년 해커의 집중 타깃
피싱 공격, 새로운 서비스형 위협 ‘PhaaS’로 더 악랄해지다
2022년 말에 터진 서명키 탈취사건, 2023년의 서막에 불과하다
밀집도 모니터링, 지능형 CCTV와 영상분석 트렌드 주도
주 52시간 근무제 달라지나? 정부 정책 따라 출입·근태 인증 보안 시장 요동
메타버스, 주목받는 만큼 증가하는 보안위협
스마트농업 육성 본격화, 보안과 안전 기반 하에 추진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