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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보안장비 협력회의 개최... 충남 서천군에 보안산업 클러스터 조성

  |  입력 : 2022-11-2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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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현황과 서천군의 보안기업 지원방안 발표
국내 보안검색장비 제도·산업 활성화 방안과 보안산업 클러스터 조성 위한 지원대책 협의


[보안뉴스 권준 기자] 국내 보안검색장비 제도, 산업 현황을 논의하고 국내 보안검색장비 개발업체를 대상으로 국내 보안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각종 지원대책을 협의한 ‘2022 보안장비 협력회의’가 22일 충청남도 서천군청에서 개최됐다.

▲서천군 김기웅 군수(가운데)를 비롯한 ‘2022 보안장비 협력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사진=서천군]


충남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회의는 서천군 김기웅 군수를 비롯해 서천군 투자유치과 관계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한서대학교, 시큐리티월드/보안뉴스, 국내 보안검색장비 개발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력회의는 김기웅 군수와 참석자들과의 환담에 이어 △개회 및 참석자 소개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현황(KTL 유상우 센터장) △서천군 보안산업 관련 기업지원방안(서천군 투자유치과 홍지용 팀장) △국내 보안검색장비 개발업체 지원사항 협의(사회 : 한서대 소대섭 교수)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건축 현장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인사말에서 김기웅 서천군수는 “서천군은 2019년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를 유치한 이후, 이를 확대한 보안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 참석하신 분들이 좋은 의견을 주시면 향후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KTL 유상우 센터장이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구축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유 센터장은 “2023년 말 완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시험인증 융합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센터가 향후 조성되는 보안산업 클러스터의 거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천군 보안산업 관련 기업지원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 서천군 투자유치과 홍지용 팀장은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를 시작으로 보안산업 기업지원센터 건립과 철도/항만/테러/대형드론(UAM) 성능시험소 일원화, UAM 통합 보안관제센터 구축, 그리고 보안산업 테스트베드 구축을 단계별로 진행함으로써 국가 보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할 것”이라며. “보안기업들이 서천군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표가 끝난 이후에는 한서대 소대섭 교수의 사회로 국내 보안검색장비 개발업체 지원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안기업들의 인력채용과 인재양성 이슈 △보안장비 전체로의 인증 확대 방안 △서천군의 보안기업 유치 확대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 ‘2022 보안장비 협력회의’ 참석자들이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건축현장을 방문했다[사진=보안뉴스]


마지막으로 참석자들은 ‘항공보안장비 시험인증센터’ 건축현장이 있는 장항국가산업단지로 이동해 현재 건축 진행현황에 대한 간략한 브리핑을 들었다.
[권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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