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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미래를 채우다, 소프트웨어 미래를 만들다

  |  입력 : 2022-10-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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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2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연결의 날’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200여명의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와 11개 기관이 참여한 ‘2022 소프트웨어 미래채움 연결의 날(네트워킹데이)’을 지난 27일 개최했다.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은 지역 초·중등학생 소프트웨어 교육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미래채움센터를 통해 양성된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의 역량 강화 및 정보 교류를 위해 ‘소프트웨어 미래를 채우다, 소프트웨어 미래를 만들다’를 주제로 특강 및 이야기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과 유튜브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환경에서 더욱 생생한 체험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도했다.

‘1부 소프트웨어 미래를 채우다’에서는 소프트웨어미래채움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반 및 지역별 강사 양성 프로그램과 학생 맞춤형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 사례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교육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코딩과 알고리즘에서 나를 발견하다’를 주제로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이현아 선생님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코딩과 알고리즘을 통해 나 자신을 찾아가는 학생과 교사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냈다.

‘2부 소프트웨어 미래를 만들다’에서는 이야기공연을 통해 지역 내 소프트웨어 교육 현장에서 활동하는 우수 소프트웨어강사 세 명의 경험담을 공유하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먼저 울산센터의 국하나 강사는 특수학교 아동 대상 소프트웨어교육을 하며 고민했던 경험과 비법을 진솔하게 풀어냈고, 인천센터의 안상균 강사는 소프트웨어미래채움사업을 통해 청년 강사로 활동한 사례를 이야기하며 소프트웨어로 학생들에게 꿈과 미래를 선물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화제가 됐으며, 마지막으로 경기센터의 문은영 강사는 경력단절여성에서 1인 기업가로서 활동하며 경험했던 다양한 성공사례와 소회를 담백하게 담아내 청중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용수 소프트웨어정책관은 “현장에서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항상 헌신하고 계신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분들과 기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학생들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태생인 학생들이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은 소프트웨어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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