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I, 글로벌 사이버 보안 파트너 IBM 시큐리티, 사이버리즌과 2년 연속 공동 참가
키노트 스피치, 트랙세션 통해 사이버 보안 전략, 글로벌 트렌드 및 위협 동향 공개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이하 ‘DDI’)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2)’에 참가해 차세대 사이버 보안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ISEC 2022’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콘퍼런스다.
DDI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파트너사 IBM 시큐리티(IBM Security), 사이버리즌(Cybereason)과 2년 연속 공동으로 참가해 보안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각 보안 솔루션에 대한 소개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 △현장 데모 △방문 및 설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3사의 글로벌 리더들이 현장에서 함께 ‘차세대 사이버 보안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의 방식의 콘퍼런스 오프닝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한다. 19일에는 IBM 시큐리티와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트랙 세션에 참여해 민간기업, 공공기관, 협회 등의 사이버 보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DDI는 사이버리즌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에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ndpoint Detection&Response : EDR)을 비롯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공공기관 시장 진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GS 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키노트 스피치, 트랙세션 통해 사이버 보안 전략, 글로벌 트렌드 및 위협 동향 공개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대표 박석원, 이하 ‘DDI’)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ISEC 2022)’에 참가해 차세대 사이버 보안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로고[이미지=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ISEC 2022’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최고책임자협의회 등이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 콘퍼런스다.
DDI는 글로벌 사이버 보안 파트너사 IBM 시큐리티(IBM Security), 사이버리즌(Cybereason)과 2년 연속 공동으로 참가해 보안 전문가들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
3사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각 보안 솔루션에 대한 소개 △글로벌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 △현장 데모 △방문 및 설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3사의 글로벌 리더들이 현장에서 함께 ‘차세대 사이버 보안 전략’을 주제로 패널 토의 방식의 콘퍼런스 오프닝 키노트 스피치를 진행한다. 19일에는 IBM 시큐리티와 ‘최신 사이버 보안 위협 동향 및 전략’을 주제로 트랙 세션에 참여해 민간기업, 공공기관, 협회 등의 사이버 보안 방향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DDI는 사이버리즌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사로, 국내 시장에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ndpoint Detection&Response : EDR)을 비롯한 통합 보안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올해 9월에는 공공기관 시장 진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GS 인증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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