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 기업 노리는 사이버 공격 행위, 점점 많아지고 사나워지고
무선 네트워킹 분야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개념 ‘사설 무선망’
2018년 10월 2일 : 한국 정부 메일 포함 1만 7천여 개 메일주소·비밀번호 유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70호가 발간됐다.
10월 6일 발간된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70호에는 <보안 심층 리포트> 코너에서 사이버 허리케인이라고 부를만한 사이버 위협들이 조금씩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IT부서 및 보안부서가 대응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소개했다. 특히 사이버 허리케인의 중심인 랜섬웨어 대응법을 집중 공략했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계정관리와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의 통합과 주요 브랜드의 핵심기능을 소개하고, 구글이 개발팀의 번아웃을 분석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최근 국방 기업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늘어나고 사나워졌다는 기사도 소개했다.
<한 주간의 다크웹&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다크웹에서 활동하는 블랙캣 랜섬웨어 조직이 자신들의 랜섬웨어에 파일을 삭제하고 파괴하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과 이란의 시위대를 지지하기 위해 많은 해커들이 다크웹으로 모이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주간 악성메일&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2022년 9월 넷째 주 악성메일 통계와 함께 ‘거래 제안’ 이란 제목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혹스(Hoax) 메일이 대량 유포되고 있다는 내용과 악성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통해 기업 사용자의 계정정보를 탈취하려는 공격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주간 취약점&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2년 9월 넷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암호화폐 기업 제휴 이슈로 가장한 코니(Koni) 그룹의 악성파일 유포 소식, 그리고 Excel Macro로 유포되던 Qakbot이 ISO 파일로 유포중이란 소식을 담았다. 아울러 MS Exchange Server와 Cisco 제품 보안 업데이트 내용도 소개했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서 사이버보안 분야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는 소식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활용 축제의 장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담았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 ‘사이버리즌 EDR 솔루션’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과 함께 에이쓰리시큐리티, 시큐레터, 파수, 휴네시온, SK쉴더스, 안랩, 팔로알토 네트웍스, 스틸리언, 포티넷코리아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보안역사, 그날>에서는 2018년 10월 2일, 특정 웹사이트의 계정정보로 추정되는 1만 7천여 개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페이스트빈에 유출된 사건을 재조명 했으며, <한 주간 키워드로 보안/IT 알려주는 남자>에서는 무선 네트워킹 분야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개념 ‘사설 무선망’에 대해 알아봤다. 이와 함께 <전·현직 CISO들이 제시하는 기업보안 A to Z>에서는 보안은 보험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현재 발생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무선 네트워킹 분야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개념 ‘사설 무선망’
2018년 10월 2일 : 한국 정부 메일 포함 1만 7천여 개 메일주소·비밀번호 유출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최대 보안전문 인터넷신문 <보안뉴스>와 보안종합 월간지 <시큐리티월드>의 베테랑 전문기자들이 매일, 매주 제공하는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가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가운데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70호가 발간됐다.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 제70호[표지=보안뉴스]
또한, <꼭 알아야 할 한 주간의 보안뉴스 TOP 5>에서는 계정관리와 통합접근제어 솔루션의 통합과 주요 브랜드의 핵심기능을 소개하고, 구글이 개발팀의 번아웃을 분석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최근 국방 기업을 노리는 사이버 공격이 점점 더 늘어나고 사나워졌다는 기사도 소개했다.
<한 주간의 다크웹&딥웹 동향 정보>에서는 다크웹에서 활동하는 블랙캣 랜섬웨어 조직이 자신들의 랜섬웨어에 파일을 삭제하고 파괴하는 기능을 추가했다는 내용과 이란의 시위대를 지지하기 위해 많은 해커들이 다크웹으로 모이고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주간 악성메일&스미싱 유포 현황>에서는 2022년 9월 넷째 주 악성메일 통계와 함께 ‘거래 제안’ 이란 제목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혹스(Hoax) 메일이 대량 유포되고 있다는 내용과 악성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통해 기업 사용자의 계정정보를 탈취하려는 공격이 발견됐다는 내용이 소개됐다.
<주간 취약점&악성코드 리포트>에서는 2022년 9월 넷째 주 악성코드 통계와 암호화폐 기업 제휴 이슈로 가장한 코니(Koni) 그룹의 악성파일 유포 소식, 그리고 Excel Macro로 유포되던 Qakbot이 ISO 파일로 유포중이란 소식을 담았다. 아울러 MS Exchange Server와 Cisco 제품 보안 업데이트 내용도 소개했다.
이어서 <보안책임자들에게 필요한 정부 IT/보안 정책 주간 브리핑>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에서 사이버보안 분야를 바탕으로 한 디지털 인재 양성에 대한 세부 전략을 발표했다는 소식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 보호·활용 축제의 장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는 소식을 담았다.
<한 주간에 출시된 정보보호 신제품 및 주요 업계 동향>에서는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이 ‘사이버리즌 EDR 솔루션’으로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는 소식과 함께 에이쓰리시큐리티, 시큐레터, 파수, 휴네시온, SK쉴더스, 안랩, 팔로알토 네트웍스, 스틸리언, 포티넷코리아 등 보안/IT 전문기업 및 관련 단체들의 신제품 출시 소식과 동향을 다뤘다.
또한, <보안역사, 그날>에서는 2018년 10월 2일, 특정 웹사이트의 계정정보로 추정되는 1만 7천여 개의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페이스트빈에 유출된 사건을 재조명 했으며, <한 주간 키워드로 보안/IT 알려주는 남자>에서는 무선 네트워킹 분야에서 떠오르는 새로운 개념 ‘사설 무선망’에 대해 알아봤다. 이와 함께 <전·현직 CISO들이 제시하는 기업보안 A to Z>에서는 보안은 보험이 아니다라는 주제로 현재 발생하는 보안위협에 대응하는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다.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매일 배달되는 ‘글로벌 보안이슈 투데이’, ‘세계는 지금’, 그리고 ‘국내 보안뉴스 클리핑’으로 구성된 보안뉴스 플러스(+) 3종 세트와 매주 목요일 배달되는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로 구성된다.
특히, ‘Weekly Security Premium Report’는 한 주간의 주요 보안이슈와 위협정보는 물론 정부 정책과 업계 동향, 그리고 사건 및 용어 설명까지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보안전문 기자들의 집중 분석과 해석이 곁들어져 각종 보안 사건이나 이슈 등을 이해하고 대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보안뉴스 프리미엄 리포트 서비스>는 6개월과 1년 단위로 구독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보안뉴스 배너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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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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