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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스크립트 랜섬웨어, 배후에 중국 해커들 있는 듯

  |  입력 : 2022-10-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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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한 리눅스 기반 랜섬웨어...배후에는 지적 재산 노리는 중국 해커 집단

요약 : 최근 리눅스 기반 랜섬웨어인 치어스크립트(Cheerscrypt)가 새롭게 발견된 바 있다. 보안 업체 시그니아(Sygnia)가 치어스크립트를 추적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해킹 집단이 배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보안 외신 해커뉴스가 보도했다. 문제의 해킹 집단은 엠페러드래곤플라이(Emperor Dragonfly)라고 한다. 이미 엠페러드래곤플라이는 지난 1년 동안 여러 개의 랜섬웨어를 개발하거나 활용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랜섬웨어로 연막 작전을 펼치는 게 주요 목적인 것으로 보인다. 이들이 진짜로 원하는 건 지적 재산이라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1년 동안 엠페러드래곤플라이는 각종 랜섬웨어를 사용해 왔다. 록파일(LockFile), 아톰사일로(Atom Silo), 루크(Rook), 나이트스카이(Night Sky), 판도라(Pandora), 록빗2.0(LockBit 2.0) 등이다. 치어스크립트는 지난 5월 처음 발견됐다.

말말말 : “엠페러드래곤플라이는 전형적인 랜섬웨어 그룹과는 많이 다릅니다. 너무나 자주 랜섬웨어를 바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최초 침투부터 그 후 공격 행위까지 전부 혼자서 해냅니다. 요즘 랜섬웨어 단체들이 다양한 조직들과 파트너십을 맺는 것과는 조금 다르죠.” -시그니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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