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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이용할 때, 바이오정보 활용해 스마트하게 신분 확인 가능

입력 : 2022-10-0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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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9개 금융기관 및 금융결제원과 ‘바이오인증 공항연계 서비스’ MOU
휴대전화 번호와 손바닥 인증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공항 탑승수속 절차 마련


[보안뉴스 김영명 기자] 이제 국내에서 인천국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에서는 9개 시중 금융기관에서 등록한 바이오정보(손바닥 정맥)를 활용해 국내선 비행기 탑승 시 빠르고 편리하게 신분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좌부터 여섯 번째)과 금융결제원장, 9개 은행장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사장 윤형중)는 최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9개 금융기관 및 금융결제원과 비행기를 탈 때 바이오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바이오인증 공항연계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에 바이오정보 사업에 동참한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대구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축협 △새마을금고 △국민은행 △신협(11월 운영 예정)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기관에서 손바닥 정맥과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하고, 공항에서의 정보활용에 동의한 고객은 공항 이용 시 사전등록한 정보를 활용해 전용 게이트에서 손쉽게 신분확인 절차를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다.

▲바이오인증 공항연계 탑승서비스 이용 절차[이미지=한국공항공사]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향후 항공기 탑승 수속 절차뿐만 아니라 면세점, 무인자판기 이용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적용해 항공기 탑승이나 상품구매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앞서 지난해 5월부터 농협은행의 ‘손하나로 인증서비스’, ‘스마트뱅킹앱’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바이오정보 신분확인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9개 금융기관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공사의 ‘공항 탑승수속 소요시간 안내’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바이오인증을 이용한 고객은 체크인 후 수하물 위탁과 신분 확인까지 김포공항에서 평균 6분, 제주공항에서 평균 5분씩 유인 신분 확인을 거치는 승객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명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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