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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정부 지원 받는 해커들, 일반 소프트웨어 뜯어 고쳐

  |  입력 : 2022-09-3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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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환경에 침투에 정상 소프트웨어를 비정상으로 바꾸는 북한의 징크

요약 : 보안 외신 시큐리티위크에 의하면 북한 정부의 지원을 받는 해킹 단체인 징크(ZINC)가 일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각종 악성코드를 추가하는 중이라고 한다. 데이터 탈취, 염탐, 금전적 공격, 네트워크 마비 등의 기능을 가진 코드들이 정상 오픈소스 코드에 마구 추가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이런 식의 시도가 있었던 오픈소스는 PuTTY, KiTTY, TightVNC, Sumatra PDF Reader, muPDF, Subliminal Recording 등이다. 징크는 링크드인 플랫폼에서 특히 자신들이 조작한 오픈소스를 유포하는 중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징크는 악명 높은 북한 APT 단체 라자루스의 하위 그룹으로 여겨진다. 2022년 6월부터 링크드인을 통해 자신들이 공격하고자 하는 대상들과 친분을 쌓아왔다. 신뢰 관계 형성에 성공한 경우 대화를 왓츠앱에서도 진행했고, 주로 이러한 단계에서 자신들이 조작한 멀웨어를 전달했다.

말말말 : “징크가 조작하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들은 인기가 높고 널리 사용되는 중입니다. 그렇기에 이번 캠페인은 높은 파급력을 자랑하며, 특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각 개인과 조직 스스로가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는 오픈소스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M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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