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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보호·활용 축제의 장,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개최

  |  입력 : 2022-09-3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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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분야 유공자들 한 자리에 모여 성과 공유 및 공적 축하
개인정보위,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 정부 포상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개인정보 정책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개인정보인(人)의 축제의 장’이 열렸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위원장 윤종인)는 9월 30일(금) 서울 명동에 소재한 포스트타워에서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사진=보안뉴스]


개인정보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정·시행(2011. 9. 30) 10주년을 맞아 지난해부터 법 시행일인 9월 30일을 ‘개인정보보호의 날’로 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실행으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개최되는 두 번째 기념식은 개인정보 분야 유공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공적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뢰하는 데이터 시대! 함께하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개인정보보호의 날 기념식(1부)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발표대회(2부)로 운영된다. 윤종인 개인정보위원장을 비롯해,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DPG) 위원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 원장 및 개인정보 관련 산·학·관 관계자와 개인정보 유공 포상 수상자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의 환영사에 이어 고진 DPG 위원장,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영상), 존 에드워즈 영국 개인정보감독기구(ICO) 위원장(영상)의 축사와 함께, 개인정보위 출범 2년간의 성과와 비전을 제시하는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인 개인정보위 위원장[사진=보안뉴스]


윤종인 위원장은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의 날 첫 번째 온라인 행사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여러분들을 모시게 되어 뜻깊다”면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출범 이후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변화에 맞춰 개인정보의 안전한 보호와 활용으로 국민과 기업 모두를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고 말했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국민의 개인정보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고, 기업들이 산업현장에서 안전하게 활용하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이자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의 사령탑(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겠다”면서 “시대적 요구인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의 균형을 찾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사진=보안뉴스]


고진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제사회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위한 데이터 활용은 우리에게 도전과 기회를 가져왔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의 성공을 위해서는 개인정보의 공공데이터 활용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개인정보의 보호가 필요하다”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호하면서도 공공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개인정보 보호 및 안전한 활용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훈장 1명, 포장 2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5명 등 정부포상을 총 11명에게,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총 47명에게 수여했다. 특히, 올해는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활용에 기여한 이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포상했다. 20여 년간 개인정보 보호분야 연구 및 법·제도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 이창범 연세대학교 교수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으며, 개인정보 법·제도 연구에 기여해 온 김진환 웨일앤썬 변호사와 산업계에서 개인정보 보호·활용에 기여한 김영훈 아마존웹서비시즈 코리아 정책협력실장이 국민포장을 받았다.


▲개인정보보호의 날 유공자 명단[자료=개인정보위]


2부 ‘가명정보 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 시상식·발표대회’에서는 가명처리와 가명정보 결합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사례 및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작품을 시상(대상 6점, 우수상 14점)하고, 우수사례에 대한 현장 발표가 이어진다.

개인정보위는 ‘제2회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계기로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는 한편, 국민 생활 속에서 개인정보 보호 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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