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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기차표 예매·휴양림 예약 등 디지털서비스 개방 본격 추진

  |  입력 : 2022-09-3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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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공공 누리집(웹사이트)과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했던 디지털서비스를 국민에게 친숙하고 편리한 민간 앱(웹)에서도 신청·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 개방을 본격 추진한다.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서비스를 누구나 쉽게 한곳에서, 한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민간과 함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려는 디지털플랫폼정부 과제이다.

올해는 국민 이용 빈도와 파급효과, 개방수요, 민관융합서비스 창출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비스 6종을 디지털서비스 개방 선도과제로 선정했다.

①에스알 고속철도의 승차권 예약 서비스로서 경부선과 호남선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월 186만여명(올해 상반기)이 이용했다.

②한국교통안전공단 사이버검사소에서 제공하는 자동차 검사 예약 서비스로, 월 103만여명(지난해)이 이용했다.

③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의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숲나들e)에서 제공하는 자연휴양림 조회·예약 서비스로, 월 282만여명(지난해)이 이용했다.

④국립수목원에서 운영하는 국립수목원(500년 광릉숲)에 대한 조회·예약서비스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제공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의 교육·해설 예약서비스로, 월 2만~4만여명(지난해)이 이용했다.

⑤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항 내 소요시간 예측서비스는 빅데이터플랫폼을 통해 탑승할 항공편 정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 주차장부터 항공편 탑승구까지 예측되는 소요시간과 경로를 안내해주는 서비스이다.

⑥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공연 관람·국내 여행·체육시설 이용 등을 지원하는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발급 신청·이용내역 조회 및 결제 서비스로, 월 31만여명(지난해)이 이용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는 30일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 및 시범 서비스 참여 기관(에스알, 한국교통안전공단, 산림청,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서비스 개방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디지털서비스 개방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급자에서, 민·관이 협업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로의 본격적인 전환을 시작하는 초석”이라며, “앞으로 민간과 함께 다양한 민관융합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디지털플랫폼정부 혁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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