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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모빌리티 혁신 이끌 민간 육성에 힘 쏟는다

  |  입력 : 2022-09-2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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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중소‧새싹기업 연구지원시설 ‘미래혁신센터’ 개소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8일 화성 ‘케이-시티(K-City)’에서 자율주행 중소·새싹기업 대상 연구지원시설인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자동차안전연구원 엄성복 원장 및 우리나라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갈 새싹기업 등 유망 기업들이 다수 참석해 센터의 개소를 축하했고, 자율주행 기업 간담회도 병행해 개최됐다.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는 경기도 화성 자동차안전연구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자율주행 테스트베드인 케이-시티와 연계해 실증 인프라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한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됐다.

케이-시티를 이용하는 기업들은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를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반복 시험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분석·AI 알고리즘 수정·차량/센서 수리 등 연구 개발과 정비 활동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말까지 무상으로 시범 운영할 예정인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에는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된 자율주행 관련 분야 총 8개 기업이 10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기업 중 중소·새싹기업은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자율주행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내년부터 임대료 할인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며, 입주 기업이 아닌 경우에도 시험시설 이용과정에서 필요한 사무 공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 개소식 이후에는 미래혁신센터에 입주 예정인 8개 기업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자율주행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가 ‘모빌리티 혁신 로드맵’을 발표한 이후 처음 갖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업계와의 만남의 장으로, 로드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느끼고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청취하는 기회가 됐다.

이 자리를 통해 케이-시티 시험시설 고도화 계획과 무상 운영 방침 등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소개하고, 간담회 참석기업들은 △국민의 자율주행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 방안 △연구개발 시설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투자 확대 △보안·통신 등 자율주행 관련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등에 힘써 줄 것을 건의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제2차관은 “자율주행 미래혁신센터가 모빌리티 혁신의 주인공이 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인큐베이터로서 역할을 하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며, “국내에서도 머지않아 자율주행 유니콘 기업이 탄생하고 세계 유수의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데 정부가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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