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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데이터로 지역사회 현안을 스스로 해결한다

  |  입력 : 2022-09-1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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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현안 해결 사업’ 5개 과제 본격 추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역주민과 함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기반 지역사회 현안 해결 사업’ 5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정된 5개 과제는 지난 7월 11일부터 8월 5일까지 4주간 진행된 대국민 공모(리빙랩 프로젝트 과제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공모에는 총 11개의 과제가 접수됐으며, 심사 결과 여러 지역사회의 현안을 해결하는 본보기(모델)로 공동 활용할 수 있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시민사회의 동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자료=행정안전부]


선정 과제에는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 교육, 문제 해결 전문가 자문(컨설팅), 관련 서비스 개발 및 과제 운영 지원금, 활동증명서 등이 제공되며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과제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은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을 위해 디지털 분야에서도 민관 협력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생활실험(리빙랩)’을 통해 진행된다.

‘생활실험(리빙랩)’은 일상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시민들이 직접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관련 분야 전문가와 연구자 등이 협업해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활동을 의미한다.

행정안전부는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오픈데이터포럼’과 함께 15일 전문가 토론(포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포럼)는 △과제별 추진 계획 발표 △생활실험(리빙랩) 성공 사례 발표 △공공데이터 기반 활용 사례와 제언 △과제별 전문가 자문(컨설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덕수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정책관은 “지역별 문제 해결에 시민의 참여와 관심도가 늘어남에 따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공데이터 제공·활용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시민 참여 활성화, 지역사회 혁신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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