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서산시, 인공지능 기술로 CCTV 관제 효율성 높인다

  |  입력 : 2022-09-07 15:0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본격 운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충남 서산시가 지난 5일부터 도시안전통합센터에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침입, 쓰러짐, 화재 등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해당 CCTV 영상을 우선 표출하는 첨단 시스템이다.

인공지능이 영상을 분석해 이벤트 발생 시 화면에 바로 띄워줘 관제요원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것이다. 관제요원은 화면에 표출된 이벤트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119와 112에 연락할 수 있다.

범죄나 실종 등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저장된 이벤트 영상을 검색해 사건의 동선 추적도 가능하다. 굴착기가 땅을 파헤치는 경우 미래앤서해에너지에 연락해 도시가스 배관의 안전 유무를 확인하도록 안내할 수도 있다.

도시안전통합센터는 현재 CCTV 3063대를 통합관제하고 있다. 관제요원 20명이 4조 3교대로 1인당 600여대를 모니터링하고 있어 육안 관제의 한계로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번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838대의 CCTV에 우선 적용함으로써 관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에 적용한 CCTV는 서산경찰서에서 운영하는 여성안심귀갓길과 범죄다발지역 및 우려지역에 우선 적용했다”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안전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