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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전문가와 함께하는 미래 첨단 산업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입력 : 2022-09-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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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교육부는 기아와 협력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래 첨단 산업 분야 진로 간담회(토크콘서트)’를 지난 2일 개최했다.

교육부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고 디지털 대전환이 이뤄짐에 따라 미래 첨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 분야 진로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또한 그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세종시 관내 중학생 200여명을 비롯해 전국에서 약 1,500명의 학생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대비해 학생들에게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간담회(토크콘서트)와 진로 체험 두 가지로 눠 진행됐다.

먼저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다음 세대,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청소년들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길러야 할 역량에 대해 강의했다.

강의 전에는 사전 행사로 인텔 인공지능연구소 사업(AI LAB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본인들이 탐구한 연구주제를 소개했다. △심전도 분석을 통한 심장질환 예측 인공지능(배방고) △어린이가 버스에 혼자 남겨져 있을 때 이를 알려주는 인공지능(부산기계공고) △게임 과몰입 방지 인공지능(광운인공지능고) 등이다.

진로 체험 공간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영상제작·인공지능(AI)·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영상일기(브이로그)’를 제작해 교육부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드론) 주행경로 코딩 및 주행 실습 △(영상제작) 시나리오 작성·편집 실습 등 △(AI게임) 개념 이해 및 게임 설계 △(코딩·반도체) 코딩 제어 실습·반도체 직업 탐구 등이다.

아울러 교육부와 기아는 이날 미래 첨단 산업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부는 기아의 인공지능(AI)·메타버스·자율주행 자동차 등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아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Kia Inspiring Class)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신산업 분야 진로 체험·판교테크노밸리 주요 기업 탐방 및 지도(멘토링)등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나주범 교육부차관보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반도체·인공지능 등 미래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해 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교육부는 미래 첨단 산업 분야 진로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수업과 진로 체험 지원, 기업과의 업무협약 확대 등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진로 탐색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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