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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알체라,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입력 : 2022-09-0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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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AI 사업 및 미국 자회사 통한 해외 시장 확대 위해 4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지난해 매출 100억원 돌파하며 창사 이래 두 배 이상 매출 성장 기록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알체라가 공격적인 사업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31일 이사회를 소집하고 약 4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알체라 로고[자료=알체라]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SaaS 형태의 신규 AI 사업 확장, 미국 자회사 Alchera X를 통한 해외 시장 확대, 핀테크 사업 역량 강화에 사용된다. 핀테크 사업에서는 현재 토스와 카카오뱅크 등 금융회사에 얼굴인식 기반 인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자회사 Alchera X는 산불 감지 사업으로 미국 에너지 회사 PG&E 및 호주 JCI 등의 거대 회사 및 정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체라는 지난해 매출 100억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지속적인 두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기존 알체라 주주는 다음달 중으로 신주인수권 거래가 가능할 예정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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