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 서울영상위원회에서 디지털포렌식 특강

  |  입력 : 2022-08-12 15:1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디지털포렌식, 영화계에서도 중요한 콘텐츠로 부각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가 서울영상위원회의 초청으로 현직 영화인과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들을 대상으로 디지털포렌식 특별 강의를 12일 진행했다.

▲최운영 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대표가 서울영상위원회에서 디지털포렌식 특강을 진행했다[사진=한국디지털포렌식센터]


디지털포렌식이 사건 수사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각종 민형사상의 증거로서 활용되는 사례가 빈번해짐에 따라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디지털포렌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또, 대부분의 생활이 디지털화된 현대사회에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 개인의 행동들이 어떻게 디지털 기기나 시스템에 흔적을 남기는지에 대해 영화 시나리오의 리얼리티를 높이기 위한 꼭 알아 두어야 할 기본 지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완전범죄를 위한 범인의 다양한 증거 조작, 증거 인멸을 위한 안티포렌식, 그리고 이를 추적하는 수사관들의 치열한 디지털포렌식 수사는 영화의 재미를 더하고 관객의 추리력을 끌어 올리는 매력적인 소재이다. 특히, 고도화된 컴퓨터 지능을 활용한 추리극이나 범죄를 다루는 수사극에서는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이는가 하면, 상상하지 못했던 극적 반전의 장치로 사용되기도 한다.

최운영 대표는 디지털포렌식의 기본 이론과, 증거 수집 절차와 기준 등의 기초지식뿐만 아니라 강력범죄, 영업비밀 유출, 회사 내부 비리 횡령의 경제 사범, 성범죄 등에서 디지털포렌식이 어떻게 활용되는 지를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알려줌으로써 실제 영화의 연출이나 시나리오 작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의를 구성했다.

최운영 대표이사는 “K-컬쳐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듯이 디지털포렌식도 한국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강의로 영화의 소재로서 디지털포렌식이 다양하게 활용되길 바라며, 현실감 있는 영화장면의 구현으로 K-컬쳐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디지털포렌식산업협회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최운영 대표는 20년 경찰청 수사관의 경력을 바탕으로 퇴직 후 디지털포렌식 전문회사를 설립해 디지털포렌식 컨설팅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