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T, EBS와 함께 AI 인재 육성한다

  |  입력 : 2022-08-09 09:31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KT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학습환경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KT]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EBS의 ‘이솦’ 플랫폼을 통한 KT의 ‘AI 코디니’ 서비스 제공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기초 교육 추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 콘텐츠 공동 제작 및 이벤트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교육 내 SW·AI 학습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요 정책과제인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 및 SW·AI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BS의 ‘이솦’은 소프트웨어에 관심 있는 누구에게나 제약 없이 수준별 자기주도 학습을 지원하는 전 국민 무료 소프트웨어 교육 온라인 플랫폼이다. 900여편의 영상학습 자료와 4,200여 차시의 단계별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이러닝 콘텐츠 및 코딩 실습 서비스를 제공하며, 컴퓨팅적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 함양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솦’에 탑재될 KT의 AI 코딩 교육 플랫폼인 ‘AI 코디니(Codiny)’는 복잡하고 어려운 기존 AI 코딩 방식에서 탈피해 AI 블록코딩을 쌓아가며 AI 코딩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AI 코딩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SW·AI 교육 플랫폼이다. 초등학생, 중학생 등 코딩 입문자도 마우스 클릭 몇 번으로 ‘기가지니’ 같은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EBS 학교교육본부 유규오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ICT 기업인 KT와 교육 공영방송 EBS가 전 국민의 SW·AI 역량 증진을 위해 함께 협력하게 돼 의미 깊게 생각한다”며, “EBS는 SW·AI 기초 역량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T AI/BigData사업본부 최준기 본부장은 “초·중등 SW·AI 교육은 AI 시대 융·복합 인재 양성을 위해서 필수로 자리 잡았으나, 교육 인프라 및 콘텐츠는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며, “KT는 EBS와 협업해 국내 AI 코딩 교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학생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AI 코딩 콘텐츠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