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LG U+, 중소기업 대상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출시

  |  입력 : 2022-08-02 09:3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AI 기반으로 품질 상태 분석 및 진단…노하우 부족한 중소기업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고객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덜고 편리하게 공장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를 지난 1일 출시했다.

[사진=LG유플러스]


이번에 출시된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는 △AI비전검사 △모터진단 △설비예지보전 3종이다. 이 솔루션들은 제품 품질과 설비 상태를 AI 기반으로 분석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운영과 유지보수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부담 없이 생산 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 MEC센터와 고객사 공장이 5G 전용망으로 직접 연결되는 만큼 통신 보안도 뛰어나다.

‘AI비전검사’는 딥러닝을 통해 학습한 시각 이미지를 해석해 제품 불량을 판독하는 기술이다. AI비전검사는 작업자의 육안 검사로 진행해 개인의 숙련도에 따라 검사 수준에 차이가 발생하고 업무 피로도도 높은 품질 검사 공정에서 주로 활용된다. AI비전검사 도입을 통해 육안으로 판별 불가한 미세 불량 검출, 초기 불량 검출로 신속한 대처 및 비용 절감, 검사 결과 자동 집계로 정확한 제조 현황 파악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터진단’은 모터의 고장을 사전에 진단하고 전기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으로, 1,300만개의 모터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이 전문가의 도움 없이 자동으로 모터를 진단한다. 특히 모터의 기계적 이상 증상만 진단하던 일반적인 진단 솔루션과 달리, 모터진단 솔루션은 모터에 흐르는 전류와 전압을 측정해 전기적 이상 증상까지 진단한다는 차별점이 있다.

‘설비예지보전’은 공장의 베어링 및 구동축 등 회전체 설비를 대상으로 하는 진단 솔루션으로, 설비 고장을 사전에 예측해 전체 공정이 중단되는 손해를 예방한다. 이 솔루션은 설비의 진동 및 전류 데이터를 학습해 고장 원인을 진단하고 최적 정비 시점을 제시한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이번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출시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구축 비용 및 전문인력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생산 품질 향상과 비용 절감의 일거양득 효과가 있는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아스트론시큐리티 파워비즈 2023년2월23일 시작 시큐아이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오픈AI가 개발한 인공지능 챗봇 챗GPT가 GPT4 버전까지 나오면서 디지털 혁신의 촉매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보안 분야에서도 챗GPT로 인해 보안위협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함께 보안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된다면 보안대응 역량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도 제기됩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챗GPT 악용으로 인해 보안위협이 더욱 고도화되고 증가할 것
챗GPT를 악용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안위협이 소폭 늘어나는 추세에 그칠 것
챗GPT 활용에 따라 보안대응 업무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
챗GPT의 적극적인 도입 및 적용 통해 보안대응 역량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
보안위협 또는 보안대응과 관련해서는 큰 영향이 없을 것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