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철도연, 제1회 철도운영기관 통신 분야 기술협의회 개최

  |  입력 : 2022-07-29 11:1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철도연·철도공사·전국 도시철도운영기관 등 8개 참여 현안 및 미래 기술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은 지난 27일 ‘제1회 철도운영기관 통신 분야 기술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철도연]


철도운영기관 통신 분야 기술협의회는 철도통신기술의 연구개발 및 적용, 효율적 관리를 위해 관련 기관 전문가들이 원활히 소통하고 협의하기 위해 지난 6월 발족했다.

철도연과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인천교통공사, 대전교통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총 8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철도 통신인프라 구축, 운영 및 유지 관리 기술 공유, 철도통신 기술기준 및 표준 제·개정, 철도통신 분야 연구개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첫 회의에는 8개 참여기관의 통신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해 철도통신 분야의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과 향후 기술협의회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와 함께 최근 철도통신 분야 연구개발 동향과 성과를 소개하고 철도 노선에 적용 가능한지를 함께 논의했다.

고경준 철도연 선임연구원이 ‘철도연의 철도통신 연구’를 주제로 열차자율주행제어를 위한 통신기술과 이음5G(5G 특화망) 기술을 소개했다. 또한 오랜 과제였던 철도 통합망 간섭 문제를 해결할 기지국 공유기술(RAN sharing) 및 하이퍼튜브 등 차세대 교통시스템에 필요한 6G 철도적용기술을 설명했다.

최현영 철도연 선임연구원은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열차의 제어와 운영 관리가 이뤄지면서 더욱 중요해진 ‘철도 보안인증체계’를 주제로 철도 보안인증을 위한 연구개발 결과를 소개하고, 실제 철도 노선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자리에서 철도운영기관 통신 분야 기술협의회 위원장으로 정락교 철도연 스마트전기신호본부장이 선출됐다. 정 본부장은 “철도통신은 더 빠르고 안전한 철도를 위한 기반 기술로, 철도통신기술협의회가 철도통신기술의 효율화와 철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석윤 철도연 원장은 “연구자와 전국 철도 운영 현장의 철도통신 전문가가 함께 소통해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기술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있는 출발”이라며, “연구개발과 철도 현장의 상생이 이뤄지도록 기술 분야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전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